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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역사 우하람, 도쿄 올림픽 4위 역사 담긴 상장 등 국립스포츠박물관에 기증

작성일: 2026.06.26 12:31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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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다이빙의 역사 우하람이 국립스포츠박물관에 2020 도쿄 올림픽 남자 스프링보드 4위 상장 등 역사가 담긴 용품을 기증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 한국 다이빙의 역사 우하람이 국립스포츠박물관에 2020 도쿄 올림픽 남자 스프링보드 4위 상장 등 역사가 담긴 용품을 기증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 한국 다이빙의 역사 우하람이 국립스포츠박물관에 2020 도쿄 올림픽 남자 스프링보드 4위 상장 등 역사가 담긴 용품을 기증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 한국 다이빙의 역사 우하람이 국립스포츠박물관에 2020 도쿄 올림픽 남자 스프링보드 4위 상장 등 역사가 담긴 용품을 기증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한국 다이빙 개척자 우하람이 역사가 새겨진 용품을 기증했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체육공단)은 26일, 현재 조성 중인 국립스포츠박물관에 전시할 스포츠 관련 용품을 전 다이빙 국가대표이자 체육공단 소속인 우하람이 기증했다고 전했다.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의 일환으로 나선 우하람은 지난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각각 4개의 메달을 얻으며 한국 다이빙의 중심임을 알렸다. 2020 도쿄 올림픽에서는 남자 3m 스프링보드에서 4위로 한국 다이빙 역사상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우하람은 기증 릴레이를 통해 도쿄 올림픽 4위 상장과 남자 싱크로 10m 플랫폼 7위 상장, 직접 착용했던 수영복, 대표팀 단복 등 총 7점을 기증했다. 체육공단은 국립스포츠박물관에서 치밀한 보존, 관리를 통해 향후 국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도쿄 올림픽을 회상한 우하람은 “이번에 기증한 소장품들은 최종 결과물이 아닌, 더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의 일부”라며 “메달이라는 궁극적인 결과에만 집착하기보다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 자체에 집중하는 스포츠 가치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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