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2R 22위로 껑충…세계랭킹 1위 셰플러 단독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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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이제 상위권으로 올라갈 일만 남았다.
김시우(31)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 리버 하이랜즈(파70)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4타를 작성했다.
전날(26일)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로 1언더파 69타를 기록하며 공동 46위에 그쳤던 김시우는 이날 중간 합계 7언더파 133타를 남기면서 공동 22위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김시우와 더불어 코리 코너스(캐나다), 셰인 로우리(아일랜드), 니코 에체베리아(베네수엘라), 애런 레이(잉글랜드)가 공동 22위에 랭크된 상태다.
단독 1위에 오른 선수는 다름 아닌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 셰플러는 중간 합계 16언더파 124타로 이번 대회 우승을 정조준하고 있다. 임성재는 중간 합계 6언더파 134타로 공동 27위.
과연 김시우의 순위는 얼마나 더 오를 수 있을까. 지난주 메이저 대회인 US오픈에서 컷 탈락으로 쓴맛을 봤던 김시우가 이번 대회에서는 다시 상승세로 전환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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