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3R 공동 10위 점프…호블란, 셰플러 제치고 단독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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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이제 톱 10에 진입했다. 점점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김시우가 또 자신의 순위를 끌어 올렸다. 김시우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에 위치한 TPC 리버 하일랜즈(파70)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5타를 쳤다.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로 1언더파 69타를 기록하며 공동 46위에 그쳤던 김시우는 2라운드 합계 7언더파 133타를 남기며 공동 22위로 올라오더니 3라운드 합계 12언더파 198타로 공동 10위까지 껑충 뛰었다.
현재 김시우는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샘 번즈, 키스 미첼(이상 미국) 등과 함께 공동 10위에 랭크돼 있다.
임성재는 버디 6개, 보기 2개를 묶어 3라운드 합계 10언더파 200타로 공동 22위에 안착했다. 전날(27일) 2라운드에서 공동 27위로 마감했던 임성재 역시 자신의 순위를 끌어 올리는데 성공했다.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은 3라운드 합계 20언더파 190타로 단독 1위에 올랐으며 2라운드까지 단독 선두였던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3라운드 합계 19언더파 191타를 작성하며 공동 2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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