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 18분 LG가 KBO리그 역사를 새로 썼다, 역대 최소 경기 홈 100만 관중 달성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LG 트윈스가 KBO리그 역대 최소 경기 100만 관중 기록을 세웠다. 단 43경기 만에 해냈다.
LG 트윈스는 4일 오후 4시 18분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가 매진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2만 3750명이 입장하면서 43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넘어섰다. 이는 프로야구 관중 전산화가 이뤄진 2001년 이후 전 구단을 통틀어 최소경기 홈 100만 관중 달성 기록이다. 2012년 롯데 자이언츠, 2025년 삼성 라이온즈의 45경기에서 2경기를 단축했다.
4일까지 집계된 2026시즌 LG트윈스 홈경기 누적 관중은 총 100만 8068명이다. 경기 당 평균 2만 3443명의 팬이 방문하여 마지막 시즌을 맞은 잠실야구장의 관중석을 가득 채웠다. 43경기 가운데 35경기가 매진됐고, 관중석 점유율이 98.7%에 달한다.
LG는 2023년 이후 3년 연속 120만 관중을 돌파했다. 2023년 120만 2637명(1위), 2024년 130만 1768명(1위), 지난해 154만 2458명(2위)이 입장했다.
LG는 역대 최소경기 홈 100만 관중 달성을 기념하고, 기록을 함께 만든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기록 달성 다음 날인 7월 5일 경기 전 잠실야구장 1루 내야, 외야 출입구에서 응모권을 배포하며 6회말 응모권 추첨을 통해 당첨된 팬 1명에게 ‘LG 스탠바이미 2 MAX’를 선물할 예정이다.
관련 추천 기사
KBO 관련 기사
-
또또또 경우의 수 등장…류지현 감독 무득점 참패에 "아쉽고 분하다…준비한 대로 안 풀려"
2026-09-25
-
노시환 병살→노시환 병살, 점수 대체 어떻게 내요?…한화에서 샌 바가지, 대표팀서도 샜다
2026-09-25
-
"회사에서 청소나 물건 운반을…" 한국야구 대참사, 日 148km 사회인 선발투수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2026-09-25
-
금메달 따도 욕 먹을 판, 06 도하→26 도요하시…韓 전원 프로로 日 사회인 대표에 무득점 완패 참사, 한국 야구 역사에 흠집 생겼다
2026-09-25
-
이대로면 '도요하시 참사'…86구 던지고 사흘 쉰 투수 상대로 단타 3개→병살타 3개, 식어버린 한국 타선
2026-09-25
-
日 오심 어이없네! 아웃 맞잖아?…"명확하게 보일 텐데"-"심판 눈 속이려 해" 이대형+김병현 지적
2026-09-25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
[나고야 NOW] 韓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남동헌은 '전체 1위'
2026-09-25
-
[나고야 NOW] 세계 1위 임종훈-신유빈, 中에 통한의 역전패…AG 2회 연속 동메달
2026-09-25
-
[포토S] 손흥민, '행복한 미소'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