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초대형 ‘오피셜’ 공식발표, 7월 18일 전격 공개…“이강인 아틀레티코 메디컬 통과→72시간 뒤에 발표 전망” 카운트다운 시작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이강인(25)이 3년 만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 돌아온다. 행선지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다. 모든 절차는 끝났다. 현지에서 공식 발표 예정일까지 나왔다. 곧 길었던 이적 사가의 마침표가 찍힐 전망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전문 웹진인 '에스토 에스 아틀레티'는 15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한국에서 진행된 이강인의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후 영입을 마무리 짓고 있다"라며 이적 절차가 끝났음을 확인했다.
이어 "이강인 영입 공식 발표는 이번 주 안에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아시아 이적 시장에 큰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망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꽤 오랜 시간 동안 이강인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앙투앙 그리즈만과 작별이 불거지던 올해 겨울, 파리 생제르맹에 러브콜을 보냈지만 최종 결렬돼 이번 여름으로 협상을 미루게 됐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이강인은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전술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기본 이적료 3,500만 유로(약 595억 원)에 성과에 따른 보너스 500만 유로(약 85억 원)를 파리 생제르맹에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이강인은 아틀레티코와 2031년 6월까지 동행하는 5년 장기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메디컬 테스트는 북중미월드컵 이후 한국에 있는 이강인에게 직접 넘어가 진행됐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의료 총괄 책임자인 호세 마리아 비야론 박사가 한국을 직접 찾아 정밀 검사를 진행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에스토 에스 아틀레티' 역시 이 점을 짚으며 "2026년 월드컵에서 국가대표로 힘든 일정을 소화한 뒤,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기 위한 최종 의료 승인을 받은 상태다"라고 알렸다.
공식 발표 시점까지 전망됐다. 매체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구단 경영진은 이번 영입에 대한 공식 발표를 오는 7월 18일 목요일 오전에 진행할 계획"이라며 72시간 뒤에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은 것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매체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팬들은 이번 영입으로 팀 공격력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는 기대감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상업적 파급 효과를 기대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실제 단순히 기대감에 그치지 않고 수치로 증명되고 있다. 매체는 "구단이 공식 발표를 하기 전부터 이강인 효과가 상업적 예상을 뛰어넘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새 시즌 첫 유니폼은 한국 나이키 온라인 스토어에서 완판되었는데, 이는 이강인이 한국에서 얼마나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분명한 증거였다"고 감탄했다.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식 데뷔전은 공교롭게도 한국에서 이루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아틀레티코는 프리시즌 투어의 일환으로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매체는 “오는 8월 9일 맨체스터 시티와의 친선 경기를 앞두고 있는데, 이 경기는 새로운 아시아 스타가 같은 국적 동료들 앞에서 데뷔전을 치르기에 완벽한 무대가 될 것이며, 구단의 국제적 확장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알렸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잠을 자던 중, 남자에게 성폭행…EPL 선수 생활 중 ‘충격’ 앤디 캐롤 “2021년 뉴캐슬 시절 성폭행 고백”
2026-09-25
-
‘충격’ 맨유, 1628억 추가로 돈 빌려…‘미지급 이적료 빚더미’ 총 부채 1조 9900억 돌파
2026-09-25
-
7만명 이상 사망, ‘충격 조롱’ 이스라엘 총 모양 세리머니, 경고 받고 퇴장…“이스라엘 군사 행동이 언론 지면 장식하고 있는 주간에 발생”
2026-09-25
-
韓 축구 경악, 이강인 30일 만에 아틀레티코에 적응한 이유 공개…“시메오네 요구 조건·전술 주문·훈련 방식 수개월 전 입수→기회 놓치고 싶지 않았다”
2026-09-25
-
‘마사지 받는 중 스마트폰 금지’ 팀 규율 싹 바꿨던 클롭 감독의 독일, 네덜란드와 1-1 무
2026-09-25
-
마사지 중 스마트폰 금지, 시간 엄수…대표팀 1부터 10까지 뜯어고치는 클롭, 독일 국가대표에 명확한 규율 도입
2026-09-24
추천 콘텐츠
-
[포토S] 손흥민, '행복한 미소'
2026-09-25
-
[포토S] 손흥민, '되찾은 미소'
2026-09-25
-
[선발 라인업] '양민혁-이영준-배준호 선발!' 4연패 도전 이민성호, 베트남전 명단 공개...엄지성-양현준 벤치
2026-09-25
-
'삐약이' 신유빈 또 이겼다! 혼복→단식→女복식까지 '승승승'…주천희와 메달까지 딱 1승
2026-09-25
-
잠을 자던 중, 남자에게 성폭행…EPL 선수 생활 중 ‘충격’ 앤디 캐롤 “2021년 뉴캐슬 시절 성폭행 고백”
2026-09-25
-
[포토S] SSG-삼성전, 계속된 비로 결국 우천 취소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