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제주도에서 열리는 107회 전국체전, 본격 참가 신청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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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대한체육회(이하 체육회)가 오는 10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예정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 참가 신청을 받는다.
체육회는 오는 10월 16~22일 제주도 일원에서 전국체전을 주최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체육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주관한다.
참가 신청은 참가신청시스템 관리자ID 권한을 보유한 시·도 종목단체가 오는 22일부터 8월 6일까지 1차 신청을 진행한다.
이후 8월 7일부터 13일까지 시·도 체육회가 최종 수정 및 확인을 거쳐 참가 신청을 확정한다. 사전 경기 4종목(배드민턴, 체조, 사이클, 탁구)은 별도의 참가 신청 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선수의 경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참가 신청 내역 확인' 페이지를 통해 참가 종목, 종별, 세부종목 등 본인의 신청 내역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신청 내용에 수정이 필요한 경우, 기간 내 소속 시·도종목단체 또는 시·도체육회에 반드시 문의 후 수정해야 한다. 마감 이후에는 내용을 변경, 추가 입력 및 수정할 수 없다고 한다.
오류로 인한 선수의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해 신청 내역 확인 페이지를 운영한다. 기간 내 회원시·도체육회가 선수에게 신청 내역을 확인하도록 안내하는 내용을 '전국종합체육대회 경기운영내규'에 반영했다.
또, 선수는 물론 학부모와 지도자에게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를 활용, 신청 내역 확인 절차를 적극 안내하는 등 개선에 나섰다.
이번 체전은 2014년 제95회 대회 이후 12년 만에 제주도에서 열린다. 전국 17개 시·도 대표선수들이 참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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