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현 아시안게임 선수단장, 김재원 의원 예방해 관심과 응원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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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스포티비(SPOTV)가 중계 예정인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적극적 관심 유도를 위해 이상현 대한민국 선수단장 겸 대한사이클연맹 회장, 대한체육회 감사가 정치권과 적극 소통 중이다.
이 단장은 지난 27일 국회를 방문해 김재원 조국혁신당 국회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을 예방하고,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과 아시안게임의 성공을 기원하며 응원의 뜻을 모았다.
김 의원에게 아시안게임 준비 현황과 선수단 운영 계획을 설명한 이 단장은 국민들의 관심과 국회의 지속적인 응원을 요청했다고 한다.
문체위 위원으로 아시안게임의 중요성을 알고 있는 김 의원은 "저 역시 산악인(故김인섭 씨)이셨던 아버지를 둔 자식으로서 늘 체육과 가까운 환경에서 자라왔고, 체육 가족으로서 체육 분야에 큰 관심을 가져왔다"라며 "대한민국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체육 가족' 김 의원에게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티셔츠를 전달한 이 단장이다. 그는 "국회의 관심과 지원은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된다"라며 "대한민국 선수단이 국민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전하는 아시안게임이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철저히 준비하겠다.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이 좋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설명했다.
외조부인 고(故) 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전 대한역도연맹 회장)과 부친인 이인정 회장(전 대한산악연맹 회장)의 뒤를 이어 한국 체육계 최초로 3대째 올림픽 종목단체장을 맡은 이 단장은 아시안게임 전까지 정치권 등 각계의 관심을 적극적으로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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