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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현지 해설 영상] 맨시티 놀리토 "30번째 생일에 터뜨린 동점골"

작성일: 2016.10.16 08:32 장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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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아라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페널티킥을 두번이나 실축했지만, 생일을 맞은 놀리토가 동점골을 터뜨려 무승부를 기록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15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17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에서 에버튼과 1-1로 비겼다.

팽팽한 균형은 좀처럼 깨지지 않았다. 맨시티는 전반 41분 페널티킥을 얻어 냈다. 필 자기오카가 다비드 실바의 다리를 걸어 넘어뜨렸고,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그러나 키커로 나선 데 브라이너가 실축해 득점 기회를 놓쳤다. 

EPL 중계진은 "맨시티는 리드를 잡을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스테켈렌부르흐 골키퍼가 잘 막았다"고 칭찬했다. 

에버튼은 로멜로 루카쿠가 후반 18분 단독 돌파한 뒤 선제골을 터트려 1-0으로 앞서기 시작했다.  

맨시티는 또 한번 페널티킥 찬스를 놓쳤다. 에버튼의 자기오카가 후반 23분 또다시 페널티킥을 내줬다.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슈팅이 스테켈렌부르흐 골키퍼에 막혔고, 후반 27분 놀리토가 교체투입된 지 1분만에 헤딩골을 터뜨리면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EPL 중계진은 "놀리토가 30번째 생일에 동점골을 터트렸다"고 말했다. 놀리토는 동점골로 30번째 생일을 자축했다.  

[영상] 맨시티 vs 에버튼 현 지해설 ⓒ 스포티비뉴스 장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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