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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희비 엇갈린’ 전북-서울, 우승 경쟁 끝까지 간다

작성일: 2016.10.15 16:57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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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C 서울과 전북 현대의 우승 경쟁이 시즌 막판까지 이어진다.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서울월드컵경기장, 정형근 기자] K리그 클래식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는 FC서울과 전북현대의 희비가 엇갈렸다. 

서울은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34라운드 울산현대와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서울은 18승 6무 10패 승점 60을 기록했다. 전북은 같은 시각 열린 제주와 경기에서 2-3으로 졌지만 서울에 다득점에서 앞선 1위를 유지했다.

스플릿 라운드 첫 경기에서 두 팀의 희비가 엇갈리며 우승경쟁은 안갯속에 빠졌다. ‘심판 매수’로 승점 9가 깎인 전북은 34경기만에 첫 패배를 기록했다. 4경기를 남겨둔 두 팀은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두 팀의 맞대결 결과에 따라 우승 트로피의 향방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과 전북은 1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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