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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래쉬포드가 밝힌 '가장 상대하기 어려웠던 수비수'

작성일: 2016.10.14 10:22 조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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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유 마커스 래쉬포드(왼쪽)와 아스널 로랑 로시엘니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10대 공격수' 마커스 래쉬포드(18·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가장 상대하기 어려웠던 수비수를 꼽았다.

래쉬포드는 13일(현지 시간) 맨유TV와 인터뷰에서 아스널 센터백 로랑 코시엘니(31)가 맞대결하기 가장 힘겨운 수비수였다고 밝혔다.

그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스널의 로랑 코시엘니였다"며 "그는 상대하기 어려운 수비수였다"고 말했다.

래쉬포드는 이날 축구 인생 최고의 골도 언급했다. 그는 "15살에 넣은 골이었던 것 같다"며 "당시에 나와 또 다른 선수가 있었는데, 킥오프와 함께 함께 곧장 앞으로 나아가 플레이하며 골까지 기록했다. 우린 최고였다"고 했다.

래쉬포드는 생애 처음으로 경기장에서 본 경기도 회상했다. 그는 "(처음 본 경기는) 맨유와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였다"며 "당시 나는 2~3살이었던 것 같다. 형이 경기에 데려가 줬는데, 호나우두(40)가 해트트릭을 했다"고 말했다.

래쉬포드는 인터뷰에서 축구 선수로서 야망도 언급했다. 그는 축구 선수로 얻고 싶은 최고 꿈으로 "맨유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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