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의 신’ 메시의 저택, 추정 가격 153억 원…대략 295평 ‘침실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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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리오넬 메시(38, 인터마이애미)는 어떤 집에 살까. 미국과 바르셀로나에 어마어마한 저택을 보유하고 있었다.
건물을 주로 다루는 매체 ‘아키더스트’는 5일(한국시간) “2023년 인터 마이애미에 입단한 후, 메시는 남부 플로리다로 넘어가 포트로더데일에서 가장 명성 높은 폐쇄형 주택 단지 중 하나인 베이 콜로니에 위치한 멋진 수변 저택을 매입했다”라고 알렸다.
‘아키더스트’에 따르면, 메시가 플로리다에 매입한 저택은 매입가 1075만 달러(약 135억 원)에 주거 면적은 대략 10,500 제곱피트였다. 한국식으로 해석하면 대략 295평에 해당된다.
엄청난 저택인 만큼, 방도 어마어마했다. 침실 8개에 욕실 9.5개다. 수영장, 스파, 전용 선착장, 체육관, 홈 오피스, 엔터테인먼트 룸, 셰프 주방, 야외 라운지, 조경 정원 등 완벽한 편의시설까지 갖췄다.
매체는 “메시의 마이애미 집은 현대 주거 건축의 훌륭한 예시다. 깔끔한 기하학적 선, 넓은 유리 벽, 개방적인 인테리어, 고급 천연 소재를 특징으로 하여 세련되면서도 환영하는 분위기를 조성한다. 저택 내부는 화려한 장식보다는 따뜻함과 실용성에 중점을 뒀고, 여가와 웰니스를 모두 지원하도록 설계된 프리미엄 편의 시설 컬렉션을 제공한다”라고 설명했다.
축구 선수 커리어 대부분을 보냈던 바르셀로나에도 저택이 있었다. 2009년 매입했던 빌라인데 매입가는 180만 달러(약 25억 원)였다. 대략 600만 달러(약 85억 원)에 리모델링을 했을 것으로 추정했고, 중립적인 색채 조합, 편안한 가구, 개방적인 생활 공간은 가족 생활에 적합한 환영받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게 특징이었다.
내부에는 전용 체육관, 트로피 룸, 현대식 주방이 있었고, 수영장, 정원, 테라스, 바비큐 공간, 축구 연습장 등 야외 시설도 갖추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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