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결국 아시아쿼터 교체 단행' 미야지 내보내고 미야모리 영입…"치열하게 우승 경쟁하는 팀에서 뛰어 기쁘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정규시즌 우승에 도전하는 삼성이 새 식구를 맞이한다.
삼성 라이온즈는 7일 "새로운 아시아쿼터 투수인 미야모리 사토시(28)를 영입했다"라고 밝혔다. 미야모리는 이적료 포함 총 7만3000달러의 조건에 계약을 마쳤다.
키 1m93, 몸무게 93kg의 체격을 갖춘 오른손 오버스로 유형 미야모리는 최근까지 일본프로야구(NPB) 2군 출전 팀인 오이식스 니가타 알비렉스 소속이었다.
2022년 NPB 라쿠텐에 육성선수로 입단, 그 해 2군에서 17세이브를 기록했고 1군 데뷔 후 22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라쿠텐에서 뛰며 1군 통산 69경기, 2승3패 10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5.10, WHIP 1.55의 성적을 남겼다. 올해는 2군 오이식스에서 17경기 동안 5승5패, 평균자책점 4.36, WHIP 1.44를 기록 중이었다.
국내에서 메디컬테스트를 마친 미야모리는 향후 라이온즈 마운드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계약서에 사인한 미야모리는 “치열하게 우승 경쟁을 하고 있는 팀에서 뛰게 되어 기쁘다. 어떤 역할을 맡든 나갈 때마다 좋은 성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기존 아시아쿼터 투수인 미야지 유라는 웨이버공시 절차를 거쳐 팀을 떠나게 됐다.
관련 추천 기사
KBO 관련 기사
-
이대로면 '도요하시 참사'…86구 던지고 사흘 쉰 투수 상대로 단타 3개→병살타 3개, 식어버린 한국 타선
2026-09-25
-
日 오심 어이없네! 아웃 맞잖아?…"명확하게 보일 텐데"-"심판 눈 속이려 해" 이대형+김병현 지적
2026-09-25
-
또 경우의 수 봐야 하나, 소형준 충격의 3실점…한국 0-3 열세, 김주원 멀티히트→노시환 연타석 병살타
2026-09-25
-
2020 소형준→6년 만 고졸 신인 10승 최종 불발…하지만 "이 친구 진짜 신인 맞나" 이숭용 감탄했다
2026-09-25
-
[선발 라인업] "무조건 이겨야 하는 경기" 김도영 1번 전진배치! 문현빈 빠지고 박재현-김지찬-윤동희 외야
2026-09-25
-
이성규 149일 만 선발 출장 무산…인천 삼성-SSG전 우천 취소→잠실 롯데-두산전도 못 본다
2026-09-25
추천 콘텐츠
-
[포토S] 손흥민, '행복한 미소'
2026-09-25
-
[포토S] 손흥민, '되찾은 미소'
2026-09-25
-
[선발 라인업] '양민혁-이영준-배준호 선발!' 4연패 도전 이민성호, 베트남전 명단 공개...엄지성-양현준 벤치
2026-09-25
-
'삐약이' 신유빈 또 이겼다! 혼복→단식→女복식까지 '승승승'…주천희와 메달까지 딱 1승
2026-09-25
-
잠을 자던 중, 남자에게 성폭행…EPL 선수 생활 중 ‘충격’ 앤디 캐롤 “2021년 뉴캐슬 시절 성폭행 고백”
2026-09-25
-
[포토S] SSG-삼성전, 계속된 비로 결국 우천 취소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