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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 어워즈 10월 3주차] '캡틴' 류제국, LG 준PO 이끈 '8이닝 역투' ①

작성일: 2016.10.17 18:30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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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제국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캡틴' 류제국(33)이 LG 트윈스를 준플레이오프로 이끌었다.

류제국은 1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에 선발 등판해 8이닝 1피안타 3볼넷 6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1-0 승리에 큰 힘을 보탰다. 류제국은 승리투수가 되진 못했으나 MVP로 뽑히는 영광을 누렸다.

류제국은 "경기 내내 긴장하고 집중하면서 던졌다. 체력적인 면에서 고비가 있었는데 잘 넘겼다. 여기서 내가 점수를 주면 야수들이 해준 게 다 무너질 거라는 생각을 하면서 더 집중했다"고 말했다.

■ JT 어워즈 주간 베스트는 한 주 동안 홈런과 안타 호수비, 선발투수, 그리고 구원 투수 부문별로 한 장면씩 후보로 선정해 팬들의 투표로 선정한다. 10월 3주차 주간 베스트 선정은 17일 오후 7시부터 오는 23일 밤 12시까지 JT 어워즈 홈페이지(www.jtawards.com)에서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는 오는 26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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