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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 어워즈 10월 3주차] 'PS 최고령 SV' 임창용, KIA의 마무리 투수⑤

작성일: 2016.10.17 18:58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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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A 타이거즈 투수 임창용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KIA 타이거즈는 5년 만의 준플레이오프 진출 꿈이 좌절됐다. 그러나 마무리 투수 임창용의 '뱀직구'는 여전히 위력적이었다.

임창용은 1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2016 타이어뱅크 KBO 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에서 팀이 4-2로 앞선 9회 말 팀의 4번째 투수로 나서 1이닝 무실점으로 막고 팀 승리에 이바지했다. 비록 다음 날(11일) 열린 2차전에서 0-1로 져 준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으나 임창용은 포스트시즌 최고령 세이브 기록을 남겼다.

팀이 2점 차로 앞선 9회. 3번째 투수 윤석민이 박용택을 내야안타로 내보내자 KIA는 마무리 카드를 꺼냈고, 임창용이 마운드에 올랐다. 임창용은 무사 1루에서 루이스 히메네스를 투수 앞 땅볼로 유도해 병살 플레이로 만들었고, 채은성을 3루수 땅볼로 처리하며 경기를 매조졌다.

■ JT 어워즈 주간 베스트는 한 주 동안 홈런과 안타 호수비, 선발투수, 그리고 구원 투수 부문별로 한 장면씩 후보로 선정해 팬들의 투표로 선정한다. 10월 3주차 주간 베스트 선정은 17일 오후 7시부터 오는 23일 밤 12시까지 JT 어워즈 홈페이지(www.jtawards.com)에서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는 오는 26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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