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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 지율, 젤리피쉬와 계약 '배우로 새출발'

작성일: 2016.10.19 08:13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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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로 새출발하는 지율. 제공|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그룹 달샤벳 멤버였던 지율이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서 새 인생을 연다. 
 
젤리피쉬는 최근 지율과 배우 전속계약 체결했다. 젤리피쉬는 19일 "배우로서 새롭게 활동하는 출발점을 함께 하게되어 기쁘다"며 "배우 지율의 무한한 가능성과 다양한 작품을 통해 매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율은 2011년 걸그룹 달샤벳으로 연예계 데뷔했다. 청초하면서도 인형 같은 미모로 두각을 나타냈다. 지율은 지난해 12월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와 계약 만료로 달샤벳을 떠났다.
 
지율은 데뷔 초부터 연기자로서 가능성을 보였다. 신용재와 미의 듀엣곡 '그 남자 그 여자'의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애절한 감정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달샤벳의 '히트 유(HIT U)' 뮤직비디오에서는 연인 사이 애틋함과 복수 연기를 동시에 보여주기도 했다. 
 
이후 윤태식 감독의 단편영화 '그녀의 이야기', tvN 드라마 '환상거탑-컴퓨터 헤드'의 여주인공을 맡았다. 또 영화 '쓰리 썸머 나잇'에도 출연한 바 있다. 

지율을 새 식구로 맞이한 젤리피쉬는 중견 배우 박정수부터 이종원, 김선영, 박정아, 박예진, 서인국 등 대중에게 신뢰를 주는 배우들이 다수 소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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