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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향, 3부작 '생동성 연애' 주연 낙점…윤시윤과 호흡

작성일: 2016.10.27 14:43 김정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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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동성 연애' 조수향. 제공|UL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김정연 인턴기자] 배우 조수향이 '생동성 연애'에 여주인공으로 캐스팅 돼 윤시윤과 호흡을 맞춘다.

조수향은 내년 초 방영 예정인 MBC 3부작 드라마 '생동성 연애'에서 고시생 왕소라 역을 맡았다. 극중 왕소라는 피아니스트를 꿈꾸다 현실과 타협, 음악 교사가 되기 위해 임용고시를 준비하는 인물이다. 남자 주인공은 예능에서도 맹활약하고 있는 배우 윤시윤이 캐스팅됐다.

'생동성 연애'는 MBC 미니미니 드라마 프로젝트 '세가지색 판타지' 중 두번째 작품으로,  노량진 고시촌을 배경으로 이 시대 청춘들의 이야기를 판타지 요소를 가미해 그린 사전제작 드라마다.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의 박은영 작가와 영화 '감기'의 박희권 작가가 집필하고, 박상훈 PD가 연출을 맡았다. 현재 내년 초 방영을 목표로 촬영 중이다.

조수향은 드라마 '후아유-학교2015', 영화 '검은 사제들', '사돈의 팔촌' 등 다양한 작품으로 연기 폭을 넓혔으며, 최근 MBC 새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도 캐스팅돼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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