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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의 화신' 조정석-공효진, 가을 밤 적시는 '첫눈 데이트'

작성일: 2016.11.02 15:40 김정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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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투의 화신' 공효진-조정석. 제공|SM C&C
[스포티비스타=김정연 인턴기자] '질투의 화신' 공효진과 조정석이 가을 밤을 적시는 동화 같은 데이트를 즐긴다.

2일 방송되는 SBS 수목 드라마 '질투의 화신'(극본 서숙연, 연출 박신우 이정흠)에는 표나리(공효진 분)와 이화신(조정석 분)이 때 이른 첫눈이 내릴 만큼 추운 날씨에도 추위를 잊게 만드는 낭만적인 시간을 보낸다. 표나리, 이화신에게 할매슈퍼는 함께 아이스크림을 먹고 라면도 먹었던 익숙하고 평범한 장소지만, 이날만큼은 두 사람에게 특별한 곳이 된다.

이날 데이트는 이화신이 표나리의 귀가를 기다리면서 성사된다고 전해져 벌써부터 강렬한 느낌을 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의 데이트다운 데이트를 축하라도 하듯 예고 없이 내린 첫눈이 낭만을 더해 예쁜 장면을 만들어 낼 예정이다.

이화신은 하루 종일 취재하느라 고생한 표나리에게 첫눈보다 더 감동적이고 잊지 못할 선물을 주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촉촉하게 적실 것을 예고해 기대감을 더했다. 이화신이 표나리를 위해 준비한 선물이 한 가지가 아니라 다양하고 감동적이라고 해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한 폭의 예쁜 그림동화 같은 공효진과 조정석의 데이트 장면은 2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질투의 화신' 21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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