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독점 영상] 'EPL 최다 득점자' 시어러가 꼽은 베스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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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프리미어리그 전설' 앨런 시어러(46)가 과거 호흡을 맞췄던 동료 가운데 베스트 일레븐을 꼽았다.
시어러는 잉글랜드 대표팀, 뉴캐슬 유나이티드, 블랙번 로저스, 사우스햄튼을 거치며 만난 동료를 기준으로 11명을 간추렸다.
4-3-3 포메이션을 택한 시어러는 골키퍼로 데이비드 시먼을 선택했다. 시먼은 아스널에서만 405경기를 치른 '아스널 레전드'로 시어러와는 대표팀에서 한솥밥을 먹었다.
시어러는 센터백에 토니 아담스와 콜린 헨드리를 뒀다. 양측 풀백은 스튜어트 피어스와 게리 네빌을 택했다.
과거 동료 가운데 최고의 미드필더로는 폴 게스코인, 폴 스콜스, 롭 리를 언급했다. 스리톱은 매트 르 티시에, 레스 퍼디낸드, 테디 셰링엄에게 돌아갔다.
시어러는 프리미어리그 최다 득점자로 뉴캐슬, 블랙번, 사우스햄튼을 거치며 260골(441경기)을 터트렸다.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는 30골을 넣었다.

<앨런 시어러가 꼽은 EPL 베스트 11 (4-3-3)> GK - 데이비드 시먼 DF - 스튜어트 피어스, 토니 아담스, 콜린 헨드리, 게리 네빌 MF - 폴 게스코인, 폴 스콜스, 롭 리 FW - 매트 르 티시에, 레스 퍼디낸드, 테디 셰링엄 |
[영상] 앨런 시어러가 꼽은 베스트 11 ⓒ임창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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