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최강희 감독, AFC 올해의 감독 후보 선정
작성일: 2016.11.11 20:00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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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는 11일 홈페이지에 2016년 AFC 어워즈 5개 부문 후보를 발표했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1일 아랍에미리트연합 아부다비에서 열린다.
최강희 감독은 K리그 클래식 33경기 연속 무패 신기록과 함께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전북을 결승에 올린 공을 인정받았다.
데구라모리 마코토 일본 올림픽 대표 팀 감독과 우치야마 아츠시 일본 19세 이하 대표 팀 감독도 후보에 올랐다. 일본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예선을 겸했던 AFC 23세 이하 챔피언십에서 우승했지만 올림픽에선 조별 리그에서 탈락했다. 우치야마 감독은 일본 19세이하 대표 팀을 AFC U-19 챔피언십 우승으로 이끌었다.
대한축구협회는 2개 부문에서 후보에 올랐다. 축구를 통한 사회 공헌을 한 단체, 인물, 축구협회 등에 수여되는 'AFC 드림 아시아 어워드'와 전문적인 행정과 경기력 발전을 평가하는 'AFC 올해의 축구협회' 후보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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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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