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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WC 영상] '8분 만에 2골' 프랑스, 스웨덴에 2-1 역전승

작성일: 2016.11.12 07:03 조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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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점 골을 뽑아 낸 폴 포그바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7위' 프랑스가 '39위' 스웨덴를 상대로 승점 3점을 손에 넣었다.

프랑스는 12일(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유럽 예선 A조 조별 리그 4차전에서 스웨덴을 2-1로 꺾었다.

승점 3점을 추가한 프랑스는 3승 1무 승점 10점으로 A조 단독 선두에 올랐다. 3차전까지 프랑스와 공동 1위를 달린 스웨덴(2승 1무1패 승점 7점)은 2위로 주저앉았다.

전반전은 내내 팽팽하게 이어졌다. 프랑스가 점유율을 높여 가며 공격 기회를 엿봤지만 날카롭지 않았다. 스웨덴도 마찬가지였다. 스웨덴은 전반 21분 구이데티가 문전까지 볼을 가져갔으나 슈팅은 놓치는 등 골과 인연이 없었다.

균형은 후반 9분 깨졌다. 포르스베리는 무회전 프리 킥으로 프랑스 골문을 열었다. 수비벽을 넘고 골대 구석을 향한 볼에 위고 요리스는 손쓸 틈 없이 실점했다.


하지만 스웨덴의 승기는 오래가지 못했다. 3분 뒤 폴 포그바는 헤딩 골로 승부 균형추를 다시 맞췄다. 기세가 오른 프랑스는 후반 20분 역전을 일궈 냈다. 포그바의 동점 골 어시스트를 했던 드미트리 파예가 해결사로 나섰다. 파예는 문전 혼전 상황에서 골키퍼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볼을 슈팅으로 연결해 1골 차 짜릿한 역전승을 완성했다.


[영상] 프랑스-스웨덴 골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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