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라리가 매거진 영상] 크리스티앙 카랑뵈가 말하는 레알 마드리드

작성일: 2016.11.13 13:00 임창만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임창만 인턴 기자] 세계 축구의 양대 산맥인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프리메라리가)와 FC 바르셀로나가 동시에 원했던 선수가 있다. 20세기 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한 역사를 장식한 크리스티앙 카랑뵈다.

카랑뵈는 "처음 러브콜을 받았을 때 스페인을 대표하는 두 클럽이 나에게 관심을 가져서 놀랐다. 결국 레알행을 선택했지만 늘 바르사를 존경하는 마음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카랑뵈는 세 시즌 동안 레알에서 활약하면서 두 번의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컵을 들었다.

그는 "레알의 철학에는 깊이가 있다. 대단한 역사를 자랑하는 클럽이기 때문에 부담이 크지만 그 역사의 위대함을 되새기며 우승을 거머쥐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역사를 만든 이전 세대 선수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려 노력했다"고 말했다.

한때 국가대표 동료이자 현재 레알의 사령탑인 지네딘 지단에 대한 칭찬을 빠뜨리지 않았다.

카랑뵈는 "그 누구도 지단 감독이 그렇게 빠르게 팀의 11번째 UCL 우승을 이끌 것이라고는 예상 못했다. 물론 그만한 역량과 열정을 가지고 있었지만 예상보다 빨랐다"고 말하면서 그는 "내 예상으로는 이번 시즌 라리가 챔피언은 레알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카랑뵈는 누벨칼레도니 출신인 프랑스의 전 축구 선수이다. 그는 1997년부터 2000년까지 레알에서 51경기에 나섰다. 프랑스 국가대표로 10년간 53경기에 출전했고 조국에서 열린 1998년 FIFA 월드컵의 우승멤버이다.

[영상] 라리가 매거진 ⓒ SPOTV 제작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