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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WC 영상] 황금 세대의 위력...벨기에, ‘득점의 정석’을 보이다

작성일: 2016.11.14 07:13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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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벨기에가 ‘황금 세대’를 앞세워 에스토니아를 대파했다. 벨기에 황금 세대는 ‘득점의 정석’을 보였다.  
 
벨기에는 14일(한국 시간) 벨기에 브뤼셀 스타드 로이 보두앵에서 열린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H조 4차전 에스토니아와 경기에서 8-1로 이겼다. 벨기에는 4승 승점 12점으로 H조 1위를 유지했고, 에스토니아 1승 3패 승점 3점을 기록했다. 
 
벨기에는 에스토니아전에서 케빈 데 브라위너와 에당 아자르, 로멜루 루카쿠, 드리스 메르텐스, 토마스 뫼니에, 티보 쿠르투아 등 각 포지션마다 ‘황금세대’가 포진했다. 벨기에의 황금세대는 경기 초반부터 화력쇼를 펼쳤다. 
 
벨기에는 에스토니아의 좌우 측면과 중앙을 가리지 않고 공략했다. ‘황금 세대’의 정확한 크로스와 오프사이드 트랩을 무너뜨리는 침투 패스, 화려한 개인기에 에스토니아 수비진은 무너졌다. 벨기에는 높이와 스피드, 슈팅력을 활용해 에스토니아 골망을 흔들었다. 메르텐스와 루카쿠는 2골씩 터뜨렸고 아자르와 뫼니스, 카라스코는 1골씩 넣으며 대승을 거뒀다. 
 
벨기에는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예선 H조 4경기에서 4연승을 달렸다. 특히 벨기에는 4경기에서 21득점 1실점이라는 압도적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유럽 축구의 강국으로 떠오른 벨기에의 미래가 더욱 주목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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