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EPL 프리뷰 영상] '3백 신바람' 첼시, '도깨비 팀' 미들즈브러와 격돌

작성일: 2016.11.20 06:00 조형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리그 5연승을 내달리고 있는 첼시가 시험에 든다. 약팀에는 고전하지만 강팀은 괴롭히는 '도깨비 팀' 미들즈브러가 다음 상대다.

첼시와 미들즈브러는 21일 오전 1시(한국 시간) 영국 클리블랜드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킥오프하는 2016-17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에서 만난다.

첼시의 상승세는 두말할 것이 없다. 5연승을 기록하는 내내 압도적인 경기를 펼쳤다. 16골을 넣었고, 실점은 하나도 없었다. 7시즌 만에 프리미어리그에 올라온 '복학생' 미들즈브러는 과거 '도깨비팀' 명성을 되찾아 가고 있다. 9라운드에서 갈 길 바쁜 아스널을 상대로 승점 1점을 따냈고, 10라운드에서는 본머스를 2-0으로 꺾었다. 11라운드에서는 맨체스터 시티와 1-1로 비겼다.

▲ ⓒ김종래 디자이너

상대 전적은 압도적인 첼시의 우세다. 첼시는 17번 맞대결에서 미들즈브러에 2번 졌다. 최근 가히 완성형이라고 불릴 만한 3백을 앞세운 첼시는 미들즈브러를 상대로 승리를 추가하겠다는 계획이다.

10월의 선수에 선정된 에당 아자르는 물이 오를대로 올랐다. 2골만 추가하면 첼시에서 6번째로 '50호 골'을 이룬 선수가 된다. 여기에 허벅지를 다쳤던 디에고 코스타까지 미들즈브러전 출장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들즈브러는 리그 3골을 기록하고 있는 크리스티안 스투아니를 앞세워 2연승을 노린다.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후반 45분 천금 같은 동점골을 터트린 마르텐 데 룬의 출격도 문제없다. 첼시가 1위 경쟁에 계속 불을 붙일지 미들즈브러가 '도깨비 팀'의 면모를 보일지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 관심이 집중된다.

[영상] 2016-17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 프리뷰 ⓒ배정호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