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우승 멤버 김대호-한홍규 전역 "성장 계기가 됐다"
작성일: 2016.11.25 11:15
김덕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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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덕중 기자] 2016시즌 K리그 챌린지 우승 멤버인 안산 무궁화FC 김대호와 한홍규가 25일 전역했다.
김대호는 2012년 전남 드래곤즈 소속으로 K리그에 데뷔한 뒤 2015년 안산에 합류했다. 올 시즌 후반기 부산과 홈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수차례 선방쇼를 펼치기도 했다. 이후 남은 경기에 모두 선발 출장하며 치열했던 우승 경쟁에 기여했다.
한홍규는 2013년 충주 험멜에서 데뷔, 2015년 안산에 합류했고 2년간 공격수로 꾸준한 활약했다.
김대호는 전역을 앞두고 "우승을 하며 유종의 미를 거둬 개인적으로도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약 2년간의 군 복무 기간 동안 혼자 고생하고 잘 기다려준 아내와 가족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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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중 기자 djk@spotvn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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