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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4경기 9골' 메시 발끝에서 시작되는 승리의 노래

작성일: 2016.11.24 08:02 조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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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티 골로 승리를 이끈 리오넬 메시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축신' 리오넬 메시(29·바르셀로나)의 활약은 5차전에서도 이어졌다. 멀티 골을 신고한 메시의 활약에 힙입어 바르셀로나는 16강행을 확정지었다.

바르셀로나는 24일(한국 시간) 스코틀랜드 셀틱 파크에서 열린 2016-1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C조 리그 5차전에서 셀틱을 2-0으로 꺾었다. 승점 3점을 추가한 바르셀로나는 4승 1패, 승점 12점으로 16강 티켓을 거머 쥐었다. 셀틱은 2무 3패, 승점 2점으로 탈락했다.

메시가 조별 리그에서 올린 득점만 해도 벌써 9골. 경기 당 2골이 넘는 골 결정력이다. 1차전부터 골 잔치는 시작됐다. 메시는 셀틱을 상대해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7-0 대승을 이끌었다. 2차전을 쉰 메시는 3차전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해 또 해트티릭을 기록했다. 팀은 4-0 완승을 거뒀다.

4차전 맨체스터 시티와 재대결에서는 팀의 3-1 패로 빛이 바랬으나 1골을 넣었다. 그리고 이번 5차전에서 팀에서 나온 모든 득점을 올렸다. 전반 24분 네이마르와 합작 골을 터트렸고, 후반 10분에는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성공했다.

메시가 펄펄 날수록 자연스럽게 팀은 승리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 챔피언스리그 개인 통산 골도 크게 늘었다. 91호 골, 92호 골을 터트린 메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레알 마드리드·통산 UCL 95골)에 3골 차로 다가섰다. 

[영상] 바르셀로나-셀틱 메시 골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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