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4경기 9골' 메시 발끝에서 시작되는 승리의 노래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축신' 리오넬 메시(29·바르셀로나)의 활약은 5차전에서도 이어졌다. 멀티 골을 신고한 메시의 활약에 힙입어 바르셀로나는 16강행을 확정지었다.
바르셀로나는 24일(한국 시간) 스코틀랜드 셀틱 파크에서 열린 2016-1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C조 리그 5차전에서 셀틱을 2-0으로 꺾었다. 승점 3점을 추가한 바르셀로나는 4승 1패, 승점 12점으로 16강 티켓을 거머 쥐었다. 셀틱은 2무 3패, 승점 2점으로 탈락했다.
메시가 조별 리그에서 올린 득점만 해도 벌써 9골. 경기 당 2골이 넘는 골 결정력이다. 1차전부터 골 잔치는 시작됐다. 메시는 셀틱을 상대해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7-0 대승을 이끌었다. 2차전을 쉰 메시는 3차전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해 또 해트티릭을 기록했다. 팀은 4-0 완승을 거뒀다.
4차전 맨체스터 시티와 재대결에서는 팀의 3-1 패로 빛이 바랬으나 1골을 넣었다. 그리고 이번 5차전에서 팀에서 나온 모든 득점을 올렸다. 전반 24분 네이마르와 합작 골을 터트렸고, 후반 10분에는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성공했다.
메시가 펄펄 날수록 자연스럽게 팀은 승리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 챔피언스리그 개인 통산 골도 크게 늘었다. 91호 골, 92호 골을 터트린 메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레알 마드리드·통산 UCL 95골)에 3골 차로 다가섰다.
[영상] 바르셀로나-셀틱 메시 골 모음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대박' 제네시스 일냈다! WEC 데뷔 후 최고 성적→두 대 모두 '톱5' 그리드…“우연 아냐, 차가 계속 발전하고 있다”
2026-09-26
-
미쳤다! 안세영 하루 2경기 모두 승리 '53승 1패' 승률 98.15%...AG 개인전 2연패에 한 발 더→8강 진출
2026-09-26
-
직구 6개 던졌는데 4개가 161km 이상…불펜 사사키 더 무서워졌다, 로버츠 "작년보다 좋은 투수 됐어"
2026-09-26
-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나고야 NOW]
2026-09-26
-
'韓 배드민턴 초대형 이변 나왔다!' 83위인데, 디펜딩 챔피언 제압...최지훈, 중국 리시펑 상대 2-1 역전승
2026-09-26
-
협회 '오피셜' 공식발표 "한일전 앞두고 립스틱 바르네"…한국 이기고 결승가서 은메달 땄는데도 악플 폭주 → 日 배구 결국 '호소문'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