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사무국 선정] 위기의 토트넘 구한 손흥민...12R 최고의 경기
작성일: 2016.11.24 16:06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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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손흥민이 맹활약하며 토트넘의 극적인 승리를 이끈 웨스트햄전이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 최고의 경기로 선정됐다. EPL은 다양한 카메라 각도로 생생한 현장을 담았다.
토트넘은 20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2016-17시즌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3-2로 이겼다. EPL 사무국은 이 경기를 12라운드 베스트 매치로 선정했다.
손흥민은 팀이 1-2로 뒤진 후반 27분 교체 투입됐다. 측면에서 공격을 펼친 손흥민은 후반 막판 토트넘이 넣은 2골에 모두 관여했다. 손흥민은 후반 44분 측면에서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려 해리 케인의 골을 도왔다. 시즌 3호 도움이었다. 손흥민은 후반 추가 시간 페널티킥을 얻었고 키커로 나선 케인이 득점하며 역전승을 거뒀다.
손흥민의 활약을 앞세운 토트넘은 리그 5경기 만에 승리를 기록했다. 토트넘은 6승 6무 승점 24점으로 리그 5위를 유지했다. 웨스트햄은 2승 3무 6패 승점 12점을 기록했다. 토트넘은 27일 첼시와 EPL 13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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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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