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박주영-김형일 등 252명, FA 자격 취득
작성일: 2016.12.07 16:54
정형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이 7일 김치우, 박주영(이상 서울), 김형일(전북), 김용대(울산), 최효진(전남), 황지수, 신광훈(이상 포항) 등 2017년도 FA 자격 취득 선수 252명을 공시했다.
2016년 12월 31일에 계약이 만료되는 270명의 선수 가운데 입대 선수 4명과 소속 팀 경기에서 50% 미만 출전해 자격이 되지 않는 선수 14명은 제외됐다.
FA 자격 취득 선수 252명 가운데 이적료가 발생하는 선수는 김치우(서울), 조원희(수원) 등 6명이다. 입단 연도가 2004년 이전(2004년 포함)인 선수는 FA 자격 취득 때 이적료가 발생한다. 단, 34세 이상 선수는 연령 초과로 이적료가 발생하지 않는다.
2013년 신설된 보상금 제도 대상 선수는 71명이다. 보상금 규모는 이적 직전 연도 기본급 연액의 100%, 최고 3억 원이다. 보상금 대상 선수는 32세 이하, 2005년 이후 K 리그 입단, 원 소속팀에서 계약 종료 직전 연도부터 2시즌 연속으로 등록된 선수가 해당된다.
FA는 2016년 12월 31일까지 원 소속 구단과 우선 협상을 한 뒤, 재계약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2017년 1월 1일부터 등록 마감일인 2017년 2월 28일까지 원 소속 구단을 포함한 전체 구단과 입단 교섭을 벌일 수 있다.
◇ FA 교섭 기간
- 원 소속 구단 : 2016년 12월 31일까지
- 원 소속 구단을 포함한 모든 구단 : 2017년 1월 1일 ~ 2017년 2월 28일(등록 마감일)
◇ 2017년도 FA 자격 취득 선수
- 인원: 252명(이적료 발생 6명, 보상금 발생 71명)
- 포지션별 인원: GK 28명, DF 86명, MF 89명, FW 49명
- 구단별 인원 : 서울 7명, 전북 5명, 제주 4명, 울산 8명, 전남 8명, 수원 6명, 광주 4명, 포항 3명, 인천 12명, 성남 14명, 수원FC 15명, 대구 11명, 강원 15명, 부천 21명, 부산 11명, 서울이랜드 13명, 대전 10명, 경남 16명, 안양 14명, 충주 29명, 고양 26명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이민성호 금메달은 우리가 막는다' 아시안게임 4강서 한중전 성사...중국, 8강서 태국 3-0 완파
2026-09-26
-
이영표의 소신 발언 "지금은 결과, 이민성 감독 말이 맞다"…"전술 이해할 수 없다"에서 지지 → 안정환도 "대회 내내 잘하는 팀은 없어" 응원
2026-09-26
-
"군대 다녀왔는데, 왜 열심히 뛰죠?" 황당 질문에 영리한 답변 화제...이영준, "태극마크 달고 뛰는데 대충 뛸 건 아냐"
2026-09-26
-
"모레노 선택 나이스" 이강인 휴식 소식에 아틀레티코 안도의 한숨..."시메오네에게 중요한 선수"
2026-09-26
-
'멀티골' 이영준의 깜짝 고백 "준호가 힘들면 말하라더니, 먼저 교체로 나가더라...시차 적응 묻자 "사실 조금 힘들어"
2026-09-26
-
'이 미소, 얼마 만이야!' 손흥민 표정 확 달라졌다!…모레노호에서 되찾은 활기
2026-09-26
추천 콘텐츠
-
직구 6개 던졌는데 4개가 161km 이상…불펜 사사키 더 무서워졌다, 로버츠 "작년보다 좋은 투수 됐어"
2026-09-26
-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나고야 NOW]
2026-09-26
-
'韓 배드민턴 초대형 이변 나왔다!' 83위인데, 디펜딩 챔피언 제압...최지훈, 중국 리시펑 상대 2-1 역전승
2026-09-26
-
협회 '오피셜' 공식발표 "한일전 앞두고 립스틱 바르네"…한국 이기고 결승가서 은메달 땄는데도 악플 폭주 → 日 배구 결국 '호소문'
2026-09-26
-
"3m에 붙였는데 아무도 박수를 안 쳐" US오픈 챔피언 황당…美 홈인데 "너무 조용했다" 응원 호소
2026-09-26
-
이정후에게 맞고 글러브 패대기…체면구겼던 사이영 에이스, 제대로 설욕! 7이닝 10K 무실점 호투, 로버츠도 극찬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