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매거진 영상] 벤제마와 데니스 수아레즈의 축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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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제마는 "어릴 적 살던 동네인 리옹에서 축구를 시작했다. 부모님이 날 축구로 이끈 멘토다"라고 말하면서 "어린 시절부터 브라질의 공격수 호나우두를 동경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내가 축구를 좋아하는 이유는 축구 자체가 날 행복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팀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벤제마는 "레알은 어린 시절부터 동경했던 팀이다. 레알의 홈구장인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은 경기장 가운데 가장 아름답고 분위기도 휼륭하다. 많은 역사가 담긴 전설적인 경기장이다"고 말했다.
벤제마는 최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통산 득점 5위에 이름을 올리는 영예를 안았다. 스페인 언론 '아스'는 "벤제마가 UCL 50골을 기록하며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뤼트 판 니스텔로이와 함께 최고 공격수 반열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그렇다면 그가 생각하는 '최고의 왼발'은 누구일까. 그는 망설이지 않고 메시를 꼽았다. 수아레즈는 "왼발잡이 선수 가운데 최고는 의심의 여지없이 메시다. 그야말로 세계 최고의 선수다. 그의 드리블로는 어떤 수비수도 뚫어 버린다"고 말했다.
셀타비고 유소년 출신인 수아레즈는 2011-2012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에서 1군 리그에 데뷔해 2016년 바르사로 팀을 옮겼다. 주 포지션은 날개 공격수이며 중앙 미드필더부터 제로 톱까지 다양한 플레이를 할 수 있는 멀티 요원이다. 바르사에서 사비의 등 번호였던 6번을 이어받으면서 바르사 구단과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다.
[영상] 라리가 매거진 ⓒ SPOTV 제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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