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독점 영상] ‘포그바 대포알 슛’...EPL 선정 11월의 골 후보 8인
작성일: 2016.12.07 17:45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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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2016-1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1월 경기에서 가장 환상적인 골을 넣은 선수는 누구일까.
EPL 사무국은 ‘EA스포츠’ 11월의 골 후보 8명을 공개했다. 에당 아자르(첼시)와 사디오 마네(리버풀),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로베르토 페레이라(왓포드), 딘 마니(번리), 디보크 오리기(리버풀), 크리스티안 에릭센(토트넘), 페드로(첼시)가 최종 후보에 올랐다.
맨유의 포그바는 EPL 11라운드 스완지 시티와 경기에서 ‘대포알 슛’을 성공하며 3-1 승리를 이끌었다. 포그바는 페널티 아크 정면에서 망설임 없이 슛을 날렸고 공은 순식간에 골망을 흔들었다. 포그바는 경기 후 “맨유에서 넣은 최고의 골”이라고 밝혔다.
‘슈퍼 크랙’ 에당 아자르는 지난달 6일 에버튼과 경기에서 멀티 골을 터뜨렸고 팀은 5-0으로 이겼다. 첼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아자르는 환상적인 플레이를 펼친다. 공을 갖고 있지 않을 때 움직임도 마찬가지다”며 믿음을 보였다. 페레이라와 오리기, 페드로도 감각적인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한편 EPL 사무국은 10월, 최고의 골을 넣은 선수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디미트리 파예를 선정했다.

[영상] EPL 11월의 골 후보 8인 ⓒ스포티비뉴스 김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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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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