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사무국 선정] '골'로 말한 첼시, '슈퍼 피니시' 손흥민 6호 골…주간 BEST 명장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유현태 인턴 기자] 2016-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선두 경쟁이 치열하다. 첼시가 8연승 행진을 하며 독주하고 있다. 14라운드를 마치고 EPL 사무국이 최고의 골을 비롯해 명장면을 선정했다. 첼시와 맨체스터 시티의 맞대결은 수준 높은 경기 내용은 물론 선수들 간 충돌로 주목받았다. 아구에로는 루이스에게 '날아차기'를 해 4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고, 파브레가스의 목을 민 페르난지뉴도 퇴장을 바았다.
'손세이셔널' 손흥민은 환상적인 발리슛으로 시즌 6호 골을 터뜨리며 오랜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첼시는 맨시티를 3-1로 꺾고 8연승을 내달리며 선두를 지켰다. 맨시티는 4위까지 밀려났다. 아스널 역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5-1로 이기고 2위에 올라섰다. 리버풀은 본머스에 충격적인 3-4 역전패 후 3위로 떨어졌다. 토트넘은 첼시전 패배를 딛고 스완지 시티를 5-0으로 완파하며 신바람은 낸 반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펠라이니의 성급한 반칙으로 경기 막판 페널티킥을 허용해 에버튼과 1-1로 비겼다.



프레이저 포스터는 다시 기억하고 싶지 않을 실수를 저질렀지만 왓포드 벤 포스터는 연이은 선방으로 박수를 받았다. 머리 위를 넘어 골문으로 향하는 공을 걷어냈고, 암라바트의 크게 휘어진 왼발 아웃사이드 슛도 막아냈다. 벤 포스터의 선방에도 왓포드는 웨스트 브롬위치에 1-3으로 패했다.
다비드 데 헤아는 또다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승점을 지켰다. 미랄라스가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시도한 슛을 다리를 뻗어 막아냈다. 리그에서 3연속 무승부를 거둔 무리뉴 감독이지만 데 헤아의 활약엔 흡족할 것이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이정후에게 맞고 글러브 패대기…체면구겼던 사이영 에이스, 제대로 설욕! 7이닝 10K 무실점 호투, 로버츠도 극찬
2026-09-26
-
韓 야구만 회사원에 졌나…가전 매장 여직원, 日 육상 역사를 썼다…7종 경기 은메달리스트 '투잡' 대성공
2026-09-26
-
"사전 정보 있었어" KBO 선수들 제대로 분석당했었다…예견됐던 日 사회인 야구 반란, 감독과 선수들이 밝힌 한국전 완승 요인은
2026-09-26
-
이영표의 소신 발언 "지금은 결과, 이민성 감독 말이 맞다"…"전술 이해할 수 없다"에서 지지 → 안정환도 "대회 내내 잘하는 팀은 없어" 응원
2026-09-26
-
[나고야 NOW] “아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48세 소승섭, 37년 만에 밟은 첫 아시안게임
2026-09-26
-
"이러다 WBC 끝난다"…"내 부진은 WBC 때문" 사이영상 에이스 푸념에 발끈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