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쇼 개막전 선발…SD, 3번타순에 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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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5 MLB 개막전 경기를 치른다. 선발투수로 다저스 클레이튼 커쇼, 샌디에이고 제임스 쉴즈가 등판할 예정인 가운데 두 팀이 오프시즌 영입한 선수들이 요소요소에 배치됐다.
먼저 공격을 펼치는 샌디에이고는 맷 켐프와 제이슨 업튼, 두 이적생을 중심타선에 집어넣었다. 윌 마이어스(중견수)-데릭 노리스(포수)가 테이블세터를 맡고 켐프(우익수)-업튼(좌익수)-윌 미들브룩스(3루수)가 클린업트리오로 나선다. 제드 죠코(2루수)-욘더 알론소(1루수)-클린트 바르메스(유격수)-쉴즈(투수) 순서로 타석에 들어선다.
센터라인을 개편한 다저스는 1번타자로 지미 롤린스(유격수)를 투입했다. 야시엘 푸이그(우익수)가 2번타자로 출전한다. 이어 애드리안 곤잘레스(1루수)-하위 켄드릭(2루수)-칼 크로포드(좌익수)-후안 유리베(3루수)-작 피더슨(중견수)-A.J 엘리스(포수)-커쇼(투수)가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유망주 피더슨이 개막전부터 선발 중견수 자리를 차지했다.
[사진] 클레이튼 커쇼 ⓒ Gettyimages관련 추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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