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마감 뉴스] 컵 스완슨, 최두호 격려 "넌 UFC에서 큰일 할 거야"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최두호는 11일(이하 한국 시간) 컵 스완슨(33, 미국)과 15분 동안 난타전을 펼치고 0-3으로 판정패했다. 2009년 11월 종합격투기에 데뷔해 2010년 6월 프로 세 번째 경기에서 가기야마 유스케에게 1-2로 판정으로 진 후 6년 6개월 만이다.
12일 귀국하고 인스타그램에 "여태 제가 부족한 부분을 알고 있어도 마음에 확 와 닿는 경험이 없었는데 이번 경기에서 깨달았습니다. 처음엔 스스로에게 실망했는데 지금은 훨씬 더 강해질 수 있겠다는 기대감과 자신감이 가득 차 있습니다. 이제 정말 안 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많은 분의 걱정 격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고 글을 남겼다.
승자이자 UFC 선배인 스완슨은 최두호를 진심 어린 마음으로 격려한다.
이날 최두호의 게시물에 "난 네가 UFC에서 큰일을 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I believe you'll do big things in this sport)"라고 답글을 적었다. 동시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는 "최두호는 슈퍼 보이 맞다. 맞고 죽으라는 의도로 공격했는데 챔피언처럼 받아 냈다. 존경스럽다"고 썼다.
스완슨은 11일 경기에서 종료 공이 울리자 최두호를 찾아 악수를 청했다. 경기가 끝나고 로빈 블랙과 인터뷰에서 "최두호를 안아 주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이후 트위터에 "날 거칠게 압박해 준 최두호에게 고맙다"고 했다.
■ 'UFC 마감 뉴스'는 하루 동안 있었던 UFC 관련 소식을 요약해 알려 드립니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에 찾아뵙겠습니다.
관련 추천 기사
격투기 관련 기사
-
맥그리거에게 강간당하고 인생 망가졌다 "아직도 공황발작, 죽는 것 같아" 피해자 입 열어…승소에도 8년 만에 털어놓은 트라우마
2026-09-22
-
'여자 54kg' 韓 MMA 사상 첫 AG 메달, 근데 시상대에 오르지 못한 안타까운 사연...이보미 쇄골 골절→눈물의 기권
2026-09-21
-
충격 결과 '1경기에 208억' 복싱스타 처참하게 무너졌다…2R 만에 생애 첫 TKO패→곧바로 병원 이송
2026-09-14
-
"거긴 안 돼!", "엄청난 각도" 미녀 레슬러, 테이블 위에서 '19연타' 폭발…절묘한 카메라 각도에 팬들도 난리
2026-09-12
-
‘로드FC 밴텀급 챔피언’ 김수철, 11월 8일 일본 RIZIN FF에서 일본 챔피언과 한일전
2026-09-11
-
"역사상 최악의 메인이벤트, 무료 치즈버거에 100달러 줘도 안 간다" 女 타이틀전 UFC 발표에 前 선수 폭발
2026-09-10
추천 콘텐츠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
[나고야 NOW] 韓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남동헌은 '전체 1위'
2026-09-25
-
[나고야 NOW] 세계 1위 임종훈-신유빈, 中에 통한의 역전패…AG 2회 연속 동메달
2026-09-25
-
[포토S] 손흥민, '행복한 미소'
2026-09-25
-
[포토S] 손흥민, '되찾은 미소'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