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쇼트트랙 월드컵] 최민정 500m 도전, 강릉에서 우승 결실

작성일: 2016.12.18 15:50 신원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최민정(오른쪽) ⓒ 강릉,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강릉, 신원철 기자] 최민정이 '도전 종목' 500m에서 우승이라는 결실을 얻었다. 

최민정은 18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6-2017 시즌 ISU(국제빙상경기연맹)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500m 결승에서 42초 461로 1위를 차지했다. 

3위로 레이스를 시작한 최민정은 초반부터 거침없이 달렸다. 2바퀴를 남기고는 선두로 나섰다. 그 뒤로 1위를 빼앗기지 않았다. 42초 657을 찍은 판커신(중국)이 2위다. 

17일 주 종목인 1,000m에서 올 시즌 첫 2위를 한 최민정은 "500m는 2, 3차 대회에서 아쉬웠다. 계속 도전하고 있는 종목이다"고 했다. 이번 대회에는 500m 세계 랭킹 1위 엘리스 크리스티(영국)가 출전하지 않았고, 2위 마리안 생젤레(캐나다)가 파이널 B로 밀렸다. 

최민정은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2차 대회에서는 생젤레(43초 059)에 이어 2위(43초 244),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3차 대회에서는 엘리스 크리스티(영국, 43초 590) 다음으로 2위(43초 612)를 했다. 1위는 이번 시즌 처음이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