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금지' 유승준, 22일(오늘) 항소심 재개
작성일: 2016.12.22 08:21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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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2시 50분 서울행정법원 제 9행정부 주관으로 유승준에 대한 항소심 재판이 열린다.
유승준은 지난 9월 30일 LA총영사관을 상대로 건 사증발급 거부 취소 소송에서 1심 패소했다. 당시 재판부는 "유승준이 병역 의무를 회피하기 위해서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것으로 본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유승준은 지난 10월 17일 국내 입국하고자 하는 뜻을 굽히지 않고 변호사를 통해서 재판부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한편 유승준은 국내에서 가수로 활동하던 지난 2002년 1월 미국 시민권을 얻고 한국 국적을 포기, 병역을 면제받아 논란이 됐다. 병무청은 출입국 관리법에 따라 법무부에 유승준의 입국금지를 요청했고, 법무부가 이를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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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기자 ye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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