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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45년 사상 이런 일은 처음이다…한화 벤치멤버가 국가대표 동생에 홈런 폭발, 149km→149km→148km 정면승부에 응수 (35.81)
▲ 박정현 ⓒ한화 이글스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KBO 리그 45년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었다. 한화와 KT의 경기가 열렸던 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한화가 3-7로 뒤지던 9회말 공격이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 타석을 맞은 선수는 박정현. 마운드에는 KT 마무리투수 박영현이 서 있었다. 두 선수는 친형제 관계다. 외모도 쏙 빼닮았다. 형 박정현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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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지? 오스틴이네" 식겁했지만…18SV 박영현 "또 '어쩌라고 막았잖아'네요" 폭소했다 (35.76)
▲ 박영현 ⓒ최원영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최원영 기자] 큰 고비를 잘 넘겼다. KT 위즈 마무리투수 박영현(23)은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원정경기에 구원 등판했다. 1⅓이닝 2피안타 1볼넷 1탈삼진 무실점, 투구 수 33개로 역투를 펼치며 팀 승리를 지켜냈다. KT는 4-3 한 점 차 승리로
2026-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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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현 가면 마무리로 쓸까 했더니"…이강철, 이 선수 아무리 잘해도 이젠 칭찬 못 한다 왜? (31.61)
▲ 이강철 감독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최원영 기자] "진짜 공 좋았잖아요." KT 위즈 이강철 감독은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하루 전 게임을 돌아보며 웃음을 터트렸다. KT는 후반기 첫 경기였던 지난 16일 LG전서 4-3으로 진땀승을 거뒀다. 1회 1실점 후 2회 최원준의
2026-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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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KT, 9회말 위기 넘고 2위 LG 잡았다!…최원준 결승 3점포+로건 첫 승+박영현 극적 SV [잠실 게임노트] (21.57)
▲ 최원준(왼쪽) ⓒKT 위즈 [스포티비뉴스=잠실, 최원영 기자] 마법사 군단이 후반기 첫 단추를 잘 끼웠다. KT 위즈는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4-3 신승을 거뒀다. 4연승을 달리며 LG를 2연패에 빠트렸다. 후반기 첫 경기부터 2-3위 맞대결을 펼쳤다. 3위인 KT는 이날 승리로 2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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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돼' 충격의 143km 직구로 일본을 퍼펙트 봉쇄하다니…처참했던 볼넷 12개, 유일한 빛은 박영현이었다 (8.64)
▲ 박영현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도쿄(일본), 윤욱재 기자] 유일한 퍼펙트 투수였다. 볼넷 12개를 허용하며 고전한 한국 투수진에도 한 줄기 '빛'은 있었다. KT 마무리투수 박영현(22)이 일본 국가대표를 상대로 눈부신 호투를 펼쳤다. 박영현은 1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5 NAVER K-BASEBALL SERIES 일본과의 평가전에서 구원투수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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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선수처럼 돼야겠다" 중학생 박영현 사로잡은 그 이름…"그때부터 오승환 선배님 표정 따라 했죠" (5.08)
▲ 박영현 ⓒ최원영 기자 [스포티비뉴스=수원, 최원영 기자] "와, 멋있다." 무려 중학생 때부터 한 선수를 동경했다. TV 속 그 선수가 팀의 마지막 투수로 등판해 승리를 지켜내는 모습을 보며 전율을 느꼈다. 그냥 해오던 야구에 재미를 느끼고, 롤모델을 만드는 계기가 됐다. 이 소년은 잘 자라 프로구단의 어엿한 마무리투수가 됐다. 선배의 뒤를 이을 재목으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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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 위기에도 나타나지 않은 한화 마무리…그래도 감독은 믿는다 "언젠가 우승 만들 투수" (3.71)
▲ 한화 김서현(왼쪽)과 김경문 감독 ⓒ 한화 이글스 ▲ 김서현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수원, 신원철 기자] 3일 열린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한화 이글스는 끝내 마무리 김서현을 마운드에 올리지 않았다. 9회를 4점 리드로 시작해 3점 차, 2점 차로 추격을 허용하는 가운데 김서현은 몸을 풀지 않았다. 결국 동점이 되면서 연장전이 펼쳐졌지만 한화 벤치의
202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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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선수들 만나면, 많이 물어봐야죠"…생애 첫 '도쿄돔' 입성 앞둔 이호성 "공부하고 오겠다" (3.52)
▲ 이호성 ⓒ최원영 기자 [스포티비뉴스=최원영 기자] 국가대표로서 더 발전하고자 한다. 삼성 라이온즈 우완투수 이호성은 2025년 잊지 못할 한 해를 보내고 있다. 처음으로 포스트시즌 무대에서 투구를 펼쳤고, 첫 성인대표팀 태극마크도 가슴에 달았다. 더 큰 꿈을 키우는 중이다. 이호성은 2023년 삼성의 1라운드 8순위 지명을 받고 프로에 데뷔했다. 1군서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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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직구' 박힌 피규어 선물한 KT, '파이널 보스' 글러브 전한 오승환…"덕분에 기분 좋게 떠난다" (2.79)
▲ 삼성 라이온즈 오승환의 KT 위즈전 은퇴 투어 기념행사 ⓒ삼성 라이온즈 [스포티비뉴스=수원, 최원영 기자] 또 한 팀과 작별 인사를 나눴다. 삼성 라이온즈 오승환은 2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은퇴 투어 행사에 임했다. 삼성의 영원한 '끝판대장'인 그는 올 시즌 종료 후 은퇴를 결
202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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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때는 나도 불안했다” KBO 대역사 주인공의 고백… 과정을 믿어라, 가을 경험 먹고 더 자란다 (2.27)
▲ 올 시즌 리그 최고의 셋업맨 중 하나로 활약하며 팀의 3위 점프에 큰 공을 세운 이로운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SSG 마운드의 현재이자 미래로 불리는 이로운(21·SSG)은 2024년 시즌을 완주하지 못했다. 시즌 마지막에는 퓨처스팀(2군)으로 내려가 하체 위주의 운동부터 다시 했다. 체력적으로 버티지 못한다는 내부 판단이 있었고,
202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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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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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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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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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둘 곳 없네' 비비, 아찔하게 비치는 파격 시스루 드레스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