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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붕괴 40초 전 탈출" 베네수엘라 지진서 기적처럼 생존…전직 메이저리거, 노인도 구했다 (17.29)
▲ 헨리 메히아 [스포티비뉴스=최원영 기자] 메이저리그에서 뛰었던 투수 헨리 메히아가 베네수엘라 지진에서 극적으로 살아남았다. 뉴욕 포스트는 27일(한국시간) "메히아는 베네수엘라 호텔에서 900명 이상의 사망자를 낸 두 차례 지진으로 건물이 붕괴되기 직전, 엘리베이터가 잘못된 층으로 향하는 바람에 목숨을 건졌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도미니카공화국 스포츠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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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보고 있나? 대한민국 홈런타자 '안현민'을…"진짜 대단하다, 어떻게 더 표현해야 할지" (4.12)
▲ 한국 야구대표팀 안현민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최원영 기자] K-고릴라의 힘은 대단했다. 한국 야구대표팀 안현민(22·KT 위즈)은 1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5 NAVER K-BASEBALL SERIES 일본과의 평가전 2차전에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2타수 1안타(1홈런) 3볼넷 1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했다. 한국은 7-7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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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팀 자신감인가? 11경기 나와서 무실점 29살 투수에게 방출 칼바람, 이게 실화라니 (4.06)
▲ 한신 후지카와 규지 감독 ⓒ 연합뉴스/AP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통합 우승을 바라보는 팀의 자신감일까. 한신 타이거즈가 올해 1군 11경기에서 11⅔이닝 무실점, 평균자책점 0.00을 기록한 투수를 방출했다. 1996년생으로 육성선수 드래프트를 거쳐 오릭스 버팔로즈에서 프로야구 선수 커리어를 시작한 우루시하라 다이세이가 1군 데뷔 5시즌 만에 세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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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경기 차이인데 LG는 53억, 한화는 17억… 한화 더 씁쓸하다, 이래서 우승해야 한다 (3.63)
▲ 역대 최고 우승 배당금을 받게 될 전망인 2025년 한국시리즈 우승팀 LG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올해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쓰며 흥행 가도를 달린 KBO리그는 포스트시즌 모든 경기에도 관중석을 다 채우며 돌풍을 이어 갔다. “표가 없어서 못 산다”는 옛말이다. “그냥 일찌감치 포기하고 다른 대안을 찾는다”가 올해 이야기였다. 올
202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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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마지막으로 대전에서 가을야구 이긴 날, 문현빈 씨 뭐하셨어요? "네 살이었는데요" (3.45)
▲ 문현빈 ⓒ곽혜미 기자 ▲ 문현빈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신원철 기자] 2007년 10월 12일, 그리고 2025년 10월 18일. 한화의 최근 두 차례 포스트시즌 홈경기 승리는 이만큼 큰 간격이 있다. 2007년 4살 어린이였던 문현빈은 이제 한화에 가을 야구 승리를 안기는 영웅으로 자랐다. 한화 이글스는 1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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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김현수 하필 왜 적으로 만났나…KS 끝내기 병살타 악몽→102안타 신기록, 가을 히어로가 된 20년 애제자 (3.41)
▲ 김현수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윤욱재 기자] 얄궂은 운명이다. 사제지간으로 인연을 맺은지 벌써 2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그런데 지금 이들은 우승이라는 깃발을 차지하기 위해 서로 싸워야 하는 입장이 됐다. LG '정신적 지주' 김현수(37)는 신고선수 출신이다. 신일고 시절이던 2005년 이영민 타격상을 받았으나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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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와 그 친구들, MLB ‘꼰대 문화’ 박살냈다… 넘치는 에너지의 향연, MZ가 열광한다 [MLB 흥행돌풍 ③] (3.10)
▲ 오타니 쇼헤이 등 메이저리그의 새로운 스타들은 기존의 틀을 거부하는 행보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는 오랜 기간 메이저리그 최고 스타로 이름을 날렸다. 물론 뛰어난 실력이 그 밑바탕이기는 했다. 공·수·주 모두에서 최고의 기량을 가진 선수였다. 한편으로는 가장 미국적인 스타이기도 했다. 기량은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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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KS 우승 이끈 자율야구의 대부' 이광환 전 감독 별세…일구회 특별부의금 1000만원 전달 (3.03)
▲ LG 이광환 전 감독 ⓒ LG 트윈스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1994년 LG 트윈스를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이끈 이광환 전 감독이 2일 오후 3시 13분에 유명을 달리했다. 향년 77세. 이광환 전 감독은 대구 출신으로 대구중학교를 졸업한 후 서울로 올라와 중앙고에 진학했다. 중앙고에서 주전 유격수로 활약했고 2학년 때는 황금사자기 대회에서 강속구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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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1610억보다 많이 받는다" 日 56홈런 초특급 거포 몸값 이 정도였나…벌써 ML 7개구단 경쟁 예상 나왔다 (2.92)
▲ 무라카미 무네타카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벌써부터 일본프로야구 최고의 거포 무라카미 무네타카(25·야쿠르트 스왈로스)가 빅리그에서 어떤 대접을 받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렇다면 '바람의 손자'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가진 역대 아시아 야수 최고액 기록이 이번 겨울에 깨질 것인가. 미국 보스턴 지역 언론 'CBS 보스턴'은 18일(
202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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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최초 5인 선발로테이션 만드신 분" 故 이광환 감독과 1994년 무적 LG, 그는 왜 한국야구의 선구자인가 (2.83)
▲ 1994년 한국시리즈 우승 장면. 김용수-김동수 배터리가 환호하고 있다. ⓒLG 트윈스 [스포티비뉴스=사직, 윤욱재 기자] "한국야구에서 최초로 5인 선발제를 만드신 분이다" 1990년대 LG의 '신바람 야구'를 이끌었던 '자율야구의 대부' 이광환 전 감독이 2일 별세했다. 향년 77세. 이날 LG와 롯데의 경기가 열린 부산 사직구장은 물론 KBO 리그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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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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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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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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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