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 결승 도움 기억' 로사노, 맨유-아스널 뿌리치고 나폴리에 근접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2019 러시아월드컵 본선 한국과의 경기에서 하이에르 에르난데스(31,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결승골에 도움을 기록했던 '멕시코 신성' 이르빙 로사노(24, PSV에인트호번)가 성장의 길을 걷고 있다.
로사노는 월드컵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하며 많은 구단의 관심을 받았다. 특히 독일전에서 결승골을 넣으며 1-0 승리에 기여했고 한국전에서도 결승 도움을 해내며 16강 진출에 기여했다.
멕시코 명문 파추카를 거쳐 2017-18 시즌 네덜란드 명문 PSV에인트호번 유니폼을 입었던 로사노는 17골을 터뜨리며 날카로운 결정력을 보여줬다. 팀 내 최다 득점자다. 올 시즌도 흐름이 좋다. 24경기에서 15골을 넣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CL)에서도 2골을 넣었다. FC바르셀로나(스페인),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와 인터 밀란(이탈리아)에 밀려 꼴찌로 16강 진출의 꿈은 이루지 못했지만, 로사노 개인은 출중했다.
올여름이면 유럽 5대 리그에서 뛸 가능성이 있는 로사노다. 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여러 클럽이 로사노를 노리고 있지만, 나폴리가 더 근접했다'고 전했다.
아스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상 잉글랜드)를 노렸지만, 로사노 개인은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뛰는 것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개인 합의는 끝났고 구단과 대리인 사이의 완전한 합의만 남았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나폴리는 로사노의 대리인과 몇 차례 만나 이적료를 조율했다. 3천500만 파운드(한화 522억 원)에 이적하는 것으로 굳어진 상황이다. '멕시코 호날두'로 불렸던 로사노가 진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와 만날 날이 머지않았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일본 축구 大 악몽! "평가가 급격히 떨어져"...日 주전 수문장의 믿지 못할 실책→승점 3점이 1점으로 바뀌었다
2026-11-02
-
'결국 또 밤늦게까지 술 마셨다' 프로 의식은 어디로...'주정뱅이' 그릴리시, 훈련 무단 불참한 이유는 '음주가무'
2026-11-01
-
'韓 축구 최초' 혼혈 국가대표 돌아왔다...3개월 만의 복귀전 치른 카스트로프 "오랫동안 기다린 순간"
2026-11-01
-
"죄송합니다" 심판-의료진 밀친 황희찬, 결국 선수단 앞에서 공개 사과..."잘못됐다는 사실 인지" 감독 감쌌다
2026-11-01
-
'김민재 충격 역주행→실점→골 취소' 벼랑 끝에서 살아났다...'케인 PK 실축' 바이에른 뮌헨, 도르트문트와 2-2 무승부
2026-11-01
-
'주급 5억4000만 원·6경기 0골' 그릴리시, 이틀 연속 술자리 보도…새벽엔 노래방, 다음 날엔 또 술집
2026-11-01
추천 콘텐츠
-
"다저스 4대1 트레이드" 특급 유망주 4명 내주는 제안이라니…'초대형 트레이드설' 도대체 누구길래
2026-11-02
-
"자존심만 앞선다" 사사키 향한 美 기자 독설…다저스 선발 자리도 불안
2026-11-02
-
5할 쳤던 '타격 천재', 미지명→프로 파이터 변신…'데뷔 2연승' 격투기로 성공 예감
2026-11-02
-
"수영장 안팎에서 정말 놀랍다" 美 대학 수영 스타에 해외 팬들 감탄…개인전 메달 2개→계영 2관왕, 학업까지 병행하는 졸업반 에이스 화제
2026-11-02
-
안세영 대기록까지 따라잡았다…인도 배드민턴 여왕, 일주일 만에 '전 경기 2-0' 우승→"매 게임 16점 이하 봉쇄" 韓 여제의 2025년 호주오픈 기록과 타이
2026-11-02
-
'49세 연하 치어리더 여친' 사라졌다…74살 NFL 명장 비밀 결별설→"이미 작년에 끝난 사이" 129억 부동산 가진 WAG의 반전 근황
2026-11-02
많이 본 기사
-
KIA 가을 최악 악몽 주인공… FA 가치 시험대 오른다, 설마 이렇게 KIA 떠날까
2026-11-02
-
'한국 축구 초대형 변수' 손흥민 라스트댄스 어쩌나...'64년만의 우승 도전' 2027 아시안컵, 끝내 연기 가능성 높다
2026-11-01
-
류현진이 있던 그 자리로 가나… 한국인 또 MLB 데뷔 기대감, 초대박 예상 떴다
2026-11-01
-
5할 쳤던 '타격 천재', 미지명→프로 파이터 변신…'데뷔 2연승' 격투기로 성공 예감
2026-11-02
-
'연봉 3600만원의 기적' 한화서 탄생한 인생역전 드라마…20홈런→신인왕→골든글러브 예약, 내년 연봉 1억 돌파 예감
2026-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