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파일] K리그 올스타vs유벤투스, ‘고가’ 스카이박스도 뜨거운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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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유벤투스가 내한하는 K리그 올스타전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고가의 스카이박스에도 축구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는 7월 26일 저녁 8시 K리그 올스타 팀과 이탈리아 세리에 명문 구단 유벤투스가 친선전을 갖는다고 발표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팬들은 세계적인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있는 유벤투스를 직접 보기 위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직까지 K리그 올스타 팀의 명단과 구체적인 일정이 발표되지 않았지만 팬들의 관심은 뜨겁다. 올스타전의 티켓은 오는 7월 3일 오후 2시에 오픈될 예정이다. 축구 팬들은 호날두가 있는 유벤투스와 K리그 올스타 팀의 맞대결을 ‘직관’하기 위해 티켓 전쟁을 준비하고 있다.
일반석 오픈은 아직 시간이 남았지만 스카이박스는 오늘(27일)부터 구입이 가능하다. 문제는 부담스러운 가격. 12인실 기준으로 동쪽 방면은 900만 원, 남쪽 방면은 600만 원이다. 축구 한 경기를 보기 위해 지불하기에는 상당히 부담스러운 금액이다.
하지만 고가에도 불구하고 세계적인 구단 유벤투스를 직접 보기 위해 스카이박스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 티켓 판매 주최사 관계자는 “오늘부터 스카이박스 판매가 오픈됐다. 총 35개의 스카이박스가 있는데 6개가 판매됐다. 문의가 많이 쏟아지고 있다”며 현재 상황을 전했다.
K리그 올스타 명단은 다음 주 팬 투표를 포함해 구체적인 일정이 공개될 예정이다. 유벤투스가 내한하는 K리그 올스타전에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얼마나 많은 축구 팬들이 서울월드컵경기장을 가득 메울지 주목된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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