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현숙이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윤현숙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미국 LA에 거주 중인 가수 겸 배우 윤현숙이 근황을 전했다.

윤현숙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Get vitamin D"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넓은 집 거실에 앉아 비키니를 입은 채 햇볕을 쬐고 있는 윤현숙 모습이 담겼다.

특히 새로 이사했던 집은 여전히 운동장 못지않게 넓고 럭셔리한 분위기로 감탄을 자아냈고, 누리꾼들은 51세가 된 그의 건강한 몸매에 부러운 마음을 표현했다.

윤현숙은 과거 그룹 잼과 코코 멤버로 활동했으며, 현재 미국에 거주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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