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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국어 엄친딸' 원더걸스 혜림, JYP 연습생 첫날 눈물…자존감 무너진 사연

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2020년 11월 26일 목요일

▲ 우혜림. 제공ㅣKBS1 '온드림스쿨'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글로벌 아이돌 스타에서 통번역사를 꿈꾸는 대학생, 작가로 변신한 우혜림의 끝없는 도전의 원동력은 무엇일까.

오는 29일 수능 특집으로 방송되는 청소년 공감 콘서트 KBS1 '온드림스쿨'에 멘토로 출연한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이 수험생들을 위해 자신의 이야기와 함께 공부 노하우를 전수한다.

우혜림은 어릴 때부터 춤과 노래를 좋아해 학교가 끝나면 거울 보고 연습하며 걸그룹의 꿈을 키웠다. 마침내 홍콩에서 개최된 JYP 오디션에 도전한 우혜림은 당당히 합격하면서 14살 어린 나이에 가족, 친구들과 떨어져 홀로 한국으로 왔다.

하지만 우혜림은 연습에 참여한 첫 날부터 자신보다 더 잘하고, 예쁘고 춤도 잘 추는 친구들을 보고 기가 죽어 울었다는데. 특히 자신의 큰 눈이 매력 포인트라고 생각했던 우혜림은 자신보다 눈이 더 큰 연습생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해 과연 그녀가 누구일지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당시를 "작은 우물의 개구리가 바다로 옮겨진 느낌"이라고 회상한 우혜림은 무너진 자존감을 회복하고 원더걸스의 멤버로 당당히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로 '선택과 집중'이라는 키워드를 꼽아 과연 어떤 의미인지 이날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날 우혜림은 자신의 공부방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를 본 출연진들은 "진짜 학생 같아", "책이 가득 있어"라며 놀랐다. 10여 년 간의 원더걸스 활동을 마치고 대학 수업과 방송 활동, 책 저술까지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수 있게 만드는 열정의 원동력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책상 앞에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수험생들에게 응원과 함께 실질적인 공부 비법을 알려줄 우혜림 멘토의 이야기는 오는 29일 오전 10시 10분에 방송되는 수능 특집 KBS1 '온드림스쿨'에서 만날 수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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