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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오타니에 완전히 막혔다, 日 4번 타자도 극찬 "정말 대단한 투수"…"NPB 전체 1번 투수", 실력 차이 인정까지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한국과 일본에는 실력 차이가 있었다. 우리가 더 실력을 키워야 한다." 한국에 막혀 아시아 정상에 오르지 못한 일본 18세 이하(U-18) 야구대표팀 4번 타자가 고개를 숙였다. 한국 에이스 하현승을 상대로 제대로 된 공격조차 펼치지 못했다는 것이다. 하현승은 일본 타선을 단 1안타로 틀어막으면서 한국을 아시아 정상으로 이끌었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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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 대신 윤동희 선발 출전" 파격 선택…역대급 슬럼프 윤동희, 해설위원들은 왜 골랐을까
[스포티비뉴스=최원영 기자] 과연 누가 선택받을까. 윤석민 해설위원은 14일 개인 유튜브 채널인 '사이버 윤석민'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프리뷰 영상을 게시했다. 이택근, 정근우 해설위원과 정용검 캐스터가 함께 의견을 나눴다. 야수진 베스트 선발 라인업을 예상해 보는 순서가 됐다. 외야 포지션엔 큰 이견 없이 좌익수 문현빈(한화 이글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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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트레이드? 그냥 우리가 쓴다” 그 결단이 LG에 대박으로… LG 최후의 보루가 되다니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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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가을야구 복귀 가능성 99%! ‘선동열-이대진 라인 합류’ KIA 가을 책임지나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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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뛰어 넘은 타이거즈 루키의 전설… 한 번의 도루를 위해, 하루를 투자하는 선수가 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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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불안요소, 대형사고 조짐 자꾸 보인다… 가을에 나오면 탈락 엔딩, 속성 교육 성공할까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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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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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방출→독립리그 2년→1군 선발까지… 동료들도 낯설었던 이 선수, 기적의 역주행 역사 계속 쓰이나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지난 5월 초 잠실구장의 어느 날, 이숭용 SSG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김재현 SSG 단장을 중심으로 한 프런트 직원들이 한 선수의 불펜피칭을 보기 위해 모두 모였다. 외국인 투수나 팀의 핵심 투수는 아니었다. 당시까지만 해도 1군 등판 기록이 단 한 경기도 없었던 이준기(23·SSG)의 투구를 지켜보기 위해서였다. 이준기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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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27억 KIA 에이스, 깎아서 재계약 해야 할까… KIA 행복한 고민에 숨겨진 ‘함정’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제임스 네일(33·KIA)은 올 시즌을 앞두고 KIA와 총액 200만 달러(계약금 20만 달러·연봉 160만 달러·인센티즈 20만 달러)에 재계약했다. KBO리그 외국인 투수 중 가장 높은 연봉이었다. 그만한 자격이 있다는 평가였다. 2024년 입단 후 성적이 좋았기 때문이다. 네일은 2024년 26경기에서 149⅓이닝을 소화하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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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10G 타율 0.107' 김영웅 최악의 부진, 또 2군행 통보…AG 대표팀 차출 등 24명 1군 말소
[스포티비뉴스=박승환 기자]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 출전을 위해 대표팀에 합류한 선수들이 대거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하지만 대표팀 차출이 아님에도 2군행을 통보받은 선수도 적지 않다. KBO는 14일 1군 엔트리 등말소 현황을 발표했다. 이날 등록된 선수는 없지만, 무려 24명의 선수들이 엔트리에서 빠졌다. 그 이유는 아시안게임 대표팀 차출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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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해서 2군 보냈다던 박진만… ‘김영웅 도돌이표’에 지쳤나, '또 2군행' 시즌 기로에 섰다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박진만 삼성 감독은 지난 8월 13일 광주 KIA전을 앞두고 팀 주전 3루수 김영웅(23)의 2군행 사유를 묻자 “못 쳐서 빠졌다. 그게 팩트 아닌가”라고 씁쓸하게 말했다. 이전 2군행은 부상과 관련된 지점이 있었다면, 당시 2군행은 순수하게 타격 부진 때문이었다는 이야기다. 박 감독은 타격 밸런스 문제를 지적하면서 “지금은 퓨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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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NOW] "잘 튄다 잘 튀어" 국대 코치가 방망이까지 들었다, 아시안게임 야구장 한국과 이렇게 다르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이번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는 프로야구 경기장이 아닌 시민구장에서 펼쳐진다. 나고야를 연고로 하는 프로야구단 주니치 드래곤즈가 있지만 아시안게임 기간 반테린돔 나고야를 비워주지 않는다. 경기는 아이치현의 오카자키시와 도요하시시에서 열린다. 프로야구 선수들이 쓰는 정돈된 시설을 갖춘 신식 구장은 아니다. 오키나와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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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연 총재-김상욱 시장 만났다…울산웨일즈 향후 발전 방안 논의
[스포티비뉴스=박승환 기자] 허구연 KBO 총재와 김상욱 울산 시장이 만났다. KBO는 14일 "허구연 KBO 총재가 지난 13일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울산웨일즈 홈 최종전을 관전하고, 김상욱 울산광역시장을 만나 생활 야구 활성화, 야구 저변 확대, 울산웨일즈의 자생력 확보 등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는 김철욱 울산광역시체육회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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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도, 강백호도 스윙이 늦었다… 압도적 돌직구의 위력, 내년에는 더 강해진다고?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김도영(KIA)과 강백호(한화)는 리그 토종 타자 중 배트 스피드가 가장 빠른 축에 속하는 선수들이다. 두 선수 스윙의 결은 조금 다르기는 하지만, 이를 바탕으로 시속 150㎞가 넘는 외국인 투수들의 공도 곧잘 쳐 낸다. 그런데 그런 두 선수도 헛스윙을 한 뒤 고개를 갸웃거리는 공이 있다. SSG의 차세대 필승조로 기대를 모으는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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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2~3R 유망주들 잠시만 안녕…박윤성-손현기-이재상, 차례로 '현역 입대'
[스포티비뉴스=박승환 기자] 키움 히어로즈 유망주 셋이 현역으로 입대한다. 키움은 14일 "투수 박윤성, 손현기와 내야수 이재상이 현역 입대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키움은 "투수 박윤성은 14일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국방의 의무를 수행한다. 투수 손현기는 29일 강원도 화천 신병교육대로 입대하며, 내야수 이재상은 28일 논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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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1년 내내 입맛 다시는데… LG 기대주 올해는 1군 못 오나, 내년은 염경엽 멘트 달라질까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염경엽 LG 감독은 올 시즌 내내 이 선수의 질문을 받을 때마다 “아직은 이야기할 단계가 아니다”고 선을 긋곤 했다. 냉정하게 들리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아쉬움도 느낄 수 있는 복잡한 감정이 드러나는 어투다. 염 감독을 1년 내내 아쉽게 하고 있는 선수는 한때 팀 선발진의 미래로 불렸던 우완 이민호(25)다. 군 복무를 마치고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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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야구 오래 하고 싶다" 29살까지 51승, 서른부터 49승… LG에서만 100승 임찬규, 이제 레전드를 바라본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잃어버린 구속처럼 임찬규의 통산 승수는 한동안 아주 더디게 늘었다. 2011년 데뷔 첫해 9승을 올렸지만 그 대가로 다음 9승을 거두기까지 6년이 필요했다. 통산 9승(2011년 9월 8일 두산전)부터 18승(2017년 5월 20일 롯데전)까지 날짜로 2081일이 걸렸다. 임찬규는 경찰 야구단에서 뛰던 지난 2014년 팔꿈치 수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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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육성 신화, 1군서 단 '이틀 만에' 사라졌다 왜?…김태형이 지적한 문제는 '이것'
[스포티비뉴스=수원, 최원영 기자] 다시 재정비 시간이다.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은 1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엔트리 변화에 관해 설명했다. 이날 롯데는 내야수 박찬형을 말소하고 내야수 한태양, 이서준을 콜업했다. 박찬형이 1군 등록 후 이틀 만에 2군으로 내려간 것이 눈에 띈다. 김태형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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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1위 안 하고 싶어? 만원 관중 앞 참사…구자욱+이재현 없는데, 투수들 줄줄이 실점이라니
[스포티비뉴스=최원영 기자] 선두 싸움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삼성 라이온즈는 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5-13으로 완패했다. 이날 1위 KT 위즈가 6연승을 질주하고, 2위 삼성이 2연패에 빠지며 두 팀의 격차는 2게임 차로 벌어졌다. 2위 삼성과 3위 LG의 승차는 5게임 차가 됐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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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에 홍창기급 1번타자 나타났다…괴물 수비는 보너스, 왜 진작 주전으로 쓰지 않았을까
[스포티비뉴스=광주, 윤욱재 기자] "공도 잘 보고, 수비도 잘 하고, 어깨도 좋은 선수다. 주루 능력도 있다" KIA에 만능 1번타자가 나타났다. 그동안 주로 백업 외야수로 뛰었던 박정우(28)가 마침내 주전으로 도약할 절호의 기회를 맞고 있다. KIA는 지난 11일 광주 SSG전부터 박정우를 1번타자로 중용하고 있다. 결과는 대성공. 특히 박정우는 13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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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도 드래프트 1순위" 192cm 韓 괴물 투수에 요미우리 스카우터 경악…양키스 300만 달러 거절, 일본에도 퍼졌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일본에 와도 드래프트 1순위 지명이 틀림없는 실력이다."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 스카우트가 한국 고교야구 최고 유망주를 직접 확인한 뒤 혀를 내둘렀다. 195㎝ 장신에서 최고 시속 152㎞가 넘는 강속구를 뿌리는 한국 U-18 대표팀 에이스 하현승이 일본 야구계를 긴장시키고 있다. 일본 매체 풀카운트는 13일 대만 타이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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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준 복귀 시점 다가온다, 신지환+류현곤 호투… SSG 퓨처스팀, 두산 2군에 승리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부상으로 2군에 내려와 있던 고명준의 1군 복귀가 점차 다가오는 가운데, SSG 퓨처스팀(2군)이 두산 2군에 승리를 거두고 최근 상승세를 이어 갔다. SSG 퓨처스팀은 13일 이천에서 열린 두산 2군과 경기에서 경기 초반부터 터진 타선, 그리고 불펜 투수들의 분전을 묶어 6-4로 이겼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이도우가 6이닝 동안
202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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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표+배제성, 황재균 사인받으려 줄 섰다…전준우+김원중, 끝까지 황재균 배웅 '의리'
[스포티비뉴스=수원, 최원영 기자] 모두의 축하 속 마지막 인사를 마쳤다. KT 위즈 황재균(39)은 1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은퇴경기 및 은퇴식을 치렀다. 이날 황재균은 5-2로 앞선 6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서 권동진의 대타로 타석에 들어섰다. 헛스윙 삼진으로 아웃됐지만 팬들은 한목
202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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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슈퍼스타 컴백에 완승 환호…이범호 대만족 "여러 차례 호수비로 상대 흐름 끊었다"
[스포티비뉴스=광주, 윤욱재 기자] 역시 '슈퍼스타'가 돌아오니 팀에 활기가 돌았다. KIA 타이거즈는 1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9-2로 완승을 거뒀다. 이날 KIA는 '슈퍼스타' 김도영이 코뼈 부상을 딛고 복귀전을 치렀다. 김도영은 4타수 3안타 3타점 1득점을 폭발했고 시즌 1
202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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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수술 받은거 맞나…KIA 최초 대기록에 3안타 3타점 대폭발, 역시 슈퍼스타는 복귀전도 남달랐다 [광주 게임노트]
[스포티비뉴스=광주, 윤욱재 기자] '슈퍼스타' 김도영이 돌아온 KIA의 쾌승이었다. 반면 한화는 무기력하게 3연패 수렁에 빠졌다. KIA 타이거즈는 1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9-2로 승리했다. 이날 KIA는 박정우(중견수)-박재현(좌익수)-김도영(지명타자)-해럴드 카스트로(1루수
202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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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떠나는 날, KT '승승승승승승' 해냈다!…소형준 108구 역투→안현민+힐리어드 폭발 [수원 게임노트]
[스포티비뉴스=수원, 최원영 기자] 해피엔딩이다. KT 위즈는 1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5-2로 승리했다. 파죽의 6연승을 질주하며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날 KT는 최원준(중견수)-김민혁(지명타자)-안현민(우익수)-샘 힐리어드(좌익수)-김현수(1루수)-김상수(2루수)-허경민(3루수)-조
202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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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 보세요" 이강철 약속 지켰다…황재균 전격 대타 출전→마지막 3루 수비까지
[스포티비뉴스=수원, 최원영 기자] 진짜 마지막 경기를 소화했다. KT 위즈 황재균은 1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교체 출전했다. 이날은 황재균의 은퇴식 날이다. 경기 전 이강철 KT 감독은 "(황)재균이에게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했는데 선발 라인업에 들어갔다가 바로 빠지는 것보단 (점수 차
202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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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연봉 1억 미만 가성비 라인업 짜보니…국가대표에 올스타까지 화려한 구성, 내년 억대 연봉 후보 수두룩 [KBO 최고 가성비③]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지난 3월 KBO는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KBO 리그 소속 선수(신인, 외국인, 아시아쿼터 선수 제외) 529명의 평균 연봉이 1억 7536만원으로 집계됐음을 밝혔다. 이는 지난해 평균 1억 6071만원보다 9.1% 상승한 금액. 역대 KBO 리그 평균 연봉 최고 금액이다. 그만큼 이젠 억대 연봉자가 흔해졌다는 의미다. 그럼에
202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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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창단 최초' 김도영, KBO 역대 최연소 40홈런-100타점-100득점 대기록 달성
[스포티비뉴스=광주, 윤욱재 기자] 돌아오자마자 대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역시 김도영(23·KIA)이다. 김도영은 1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와의 경기에서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지난 9일 광주 NC전에서 번트를 대다 코뼈 부상을 입어 수술까지 받은 김도영은 이날 경기에서 복귀전을 치렀다. 1회
202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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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우승 캡틴' 황재균 마지막 소원은 KT의 V2…"꾸준히, 묵묵히 자리 지켰던 선수로 기억되길"
[스포티비뉴스=수원, 최원영 기자] '굿바이 황재균.' 황재균(39)은 1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맞대결에서 은퇴식을 치른다. 2006년 현대 유니콘스의 2차 3라운드 24순위 지명을 받은 황재균은 이듬해 1군 무대 데뷔를 이뤘다. 이후 히어로즈, 롯데,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등
202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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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잘잘’은 진리일까… 갑자기 선발 하나 뚝딱 완성? 제2의 최정도 유종의 미 거둘까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2023년 신인드래프트에서 SSG의 1라운드(전체 5순위) 지명을 받고 입단한 이로운(22·SSG)은 데뷔 이후 줄곧 불펜에서 뛰었다. 아마추어 시절에는 선발로 활약했지만, 이로운 데뷔 당시 SSG 코칭스태프는 즉시 활용하기에는 불펜이 더 낫다고 봤다. 2023년과 2024년 뚜렷한 상고하저의 패턴에 고전했던 이로운은 지난해 리
2026-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