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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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정호 기자] 대학생 골퍼들을 위한 새로운 전국 규모의 스크린골프 대회가 열린다.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경희대학교 체육대학 학장배 Presented by GOLFSKIN’이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이번 대회는 경희대학교 제28대 골프산업학과 학생회 ‘SQUARE’가 직접 기획한 전국 규모의 대학생 스크린골프 대회다.
대학생들이 대회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해 또래 골퍼들이 함께 경쟁하고 교류할 수 있는 새로운 대학 골프 문화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대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대회인 만큼 기존 골프대회와 차별화된 다양한 이벤트와 풍성한 경품도 준비됐다.
본선 대회장에는 참가 선수뿐 아니라 관람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 부스가 마련된다. 퍼팅 콘테스트와 50m 어프로치 챌린지를 비롯해 파이골프의 실내 시뮬레이션 골프 체험 부스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단순히 순위를 가리는 대회를 넘어 대학생들이 골프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하나의 ‘골프 축제’로 꾸민다는 계획이다.
상금과 시상품도 눈길을 끈다. 대회 총상금은 150만원이며, 골프스킨을 비롯해 투어티코리아, 파이골프, 경동제약, 53골프 등이 스폰서로 참여해 총 1,000만원 상당의 시상품을 제공한다.
대회를 기획한 김신희 경희대학교 골프산업학과 학생회장은 “상대적으로 부담이 덜한 스크린골프를 통해 ‘골프는 진입장벽이 높다’는 인식을 바꾸고 싶었다. 누구나 골프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을 대학생들의 뜨거운 경쟁을 통해 보여주고 싶어 이번 대회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대회를 계기로 더 많은 대학생들이 스크린골프에 관심을 갖고, 대학생 골프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는 하나의 시작점이 됐으면 한다”며 “대회 기획에 힘을 보태준 골프스킨을 비롯한 여러 스폰서에도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예선은 오는 9월 5일부터 전국 골프존 매장에서 진행돼 지역에 관계없이 대학생 골퍼들이 참여할 수 있다.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들이 맞붙는 본선은 9월 19일 하루 동안 진행되며, 본선 개최 장소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대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전국의 대학생 골퍼들이 경쟁하는 ‘청춘 그린 라이벌즈’가 대학 스크린골프의 새로운 무대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작성 = 경희대학교 김경민, 정리 = 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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