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행정을 위하여!' 체육공단, 우수 사례 발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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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행정 혁신은 체육계에도 중요한 화두 중 하나다. 선진 행정을 구현해야 밝은 미래를 창조할 수 있어 그렇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체육공단)이 모두가 만족할 행정 발굴에 나섰다. 12일 ‘2026년 제1차 적극행정 혁신위원회’를 열고 우수 사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체육공단은 올해 적극행정 제도의 수립부터 실행 계획까지 직원이 직접 참여해 불필요한 규제를 개선하는 ‘적극행정 크루(Crew)’ 등 직원들의 실질적인 참여와 체감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적극행정 제도를 도입해 실행해 왔다.
이날 서울 방이동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올해 첫 번째 적극행정 혁신위원회에서는 적극행정 관련 주요 제도 추진 계획을 검토하고, 각 부서에서 발굴한 적극행정 사례들을 평가했다.
이를 토대로 ‘스포츠 수출기업 물류비 지원 및 글로벌 이슈 컨설팅 도입’ 및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 누리집 인공지능(AI) 수어 번역 서비스 도입’ 등 최종 11건의 우수 사례가 선정됐다.
위원장을 겸임한 하형주 체육공단 이사장은 “적극행정이 일상적인 조직 문화로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직원들의 공감과 주도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직원 참여형 제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실질적인 행정 혁신을 이뤄낼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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