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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형 감독 "잘 싸웠는데 아쉽다"

작성일: 2016.12.24 16:46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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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형 감독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 유현태 기자] "잘 싸웠는데 아쉽다."

KB손해보험은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시즌 NH농협 V리그 3라운드 KB손해보험과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2-3(19-25, 20-25, 25-22, 25-22, 7-15)으로 졌다. 

KB손해보험 강성형 감독은 "잘 싸웠는데 아쉽다. 우드리스가 황택의와 함께 들어가면 성공률이 떨어진다. 황택의의 장점은 속도인데 우드리스가 잘 따라가지 못한다. 앞으로도 문제다. 선수들은 열심히 하고 잘했다"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강 감독은 "황두연은 공격력은 좋은데 리시브가 불안했다"며 5세트 초반 승부처 때 가스파리니의 강력한 서브에 연속 실점한 것에 아쉬운 심정을 표현했다. "김요한도 경기 초반부터 경기력을 보여 줬어야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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