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끝내 '호날두 1000골까지 추격’ 메시, 벌써 커리어 923골…묵묵히 득점하며 ‘1000골까지 77골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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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 알 나스르)의 커리어 마지막 목표는 1000골이다. 그런데 ‘세기의 라이벌’ 메시(38, 인터 마이애미)가 벌써 커리어 923골을 넣었다. 호날두가 목표로 한 1000골까지 77골 남았다.
글로벌스포츠매체 ‘비인스포츠’는 24일(한국시간) “메시가 커리어 통산 923골을 넣었다. 마이애미의 NU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론토전에서 로드리도 데 폴의 패스를 받았고, 일대일 상황에서 왼발로 마무리하며 커리어 923번째 골을 기록했다”라고 알렸다.
이날 커리어 통산 923골을 기록한 메시는 두 경기 연속골을 넣었다. 앞선 필라델피아 유니언전에서 아버지 호르헤 메시의 타계 이후 돌아와 복귀골을 넣은 메시였다.
메시의 통산 923번째 골이 터졌지만, 인터 마이매이는 웃지 못했다. 후반 37분 메시의 추격골로 동점골을 넘어 경기를 뒤집으려고 했지만, 끝내 동점골을 만들지 못하고 홈에서 패배했다.
이날 패배에도 승점 39점으로 동부 컨퍼런스 2위에 있는 인터 마이애미였지만, 이들의 가장 최근 MLS 홈경기 승리는 7월 22일 시카고 파이어를 상대로 거둔 3-2 승리였다.
한편 유럽이적시장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도 메시의 토론토전 득점을 알리며 “메시가 인터 마이애미에서 또다시 골을 기록하며 MLS 구단 소속으로 94번째 골을 달성했다. 이는 메시의 커리어 923번째 골이다. 이제 개인 통산 1000골까지 77골을 남겨두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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