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떴다, 아스널 “훌리안 알바레스 영입 제안 준비 완료” 대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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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아스널이 훌리안 알바레스(26,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영입을 준비한다.
유럽이적시장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5일(한국시간) “만약 훌리안 알바레스가 이적 가능성을 열어둔다면, 아스널은 훌리안 알바레스에게 영입 제안을 할 준비가 완료됐다(Arsenal ready to bid for Julian-If he decides to open doors)”라고 알렸다.
훌리안 알바레스는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이슈 중심에 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기간에 공개적으로 바르셀로나 이적을 선언했는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모든 제안을 거절하면서 팀에 잔류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이후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과 면담 끝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돌아왔지만, 성난 팬심을 잠재우기에 역부족이었다. 팬들은 홈 구장에서 훌리안 알바레스에게 야유를 퍼부었고, 몸을 푸는 동안과 교체 투입 상황까지 거센 비난을 했다.
이와 같은 상황에 바르셀로나 이적설이 꺾이더니 아스널 이적설이 나왔다.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아스널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요구하는 훌리안 알바레스 이적료를 충분히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선수 본인이 이적에 마음을 열 경우에만 영입전에 뛰어들 예정”이라고 알렸다.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아스널 이적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다. “몇 달째 확고한 입장”이라며 훌리안 알바레스가 오직 바르셀로나만 원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아틀레티코는 여전히 바르셀로나에 훌리안 알바레스를 매각할 생각이 없다. 아스널이 이 상황을 예의주시하는 가운데, 결정은 이제 알바레스에게 달려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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