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HERE WE GO 떴다! 엔조, 맨시티 이적 수락…‘역대급 충격 대반전’ 공식 제안 보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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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엔조 페르난데스가 맨체스터 시티 이적을 다시 검토한다. 이적 제안을 수락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첼시와 구단간 협상을 위해 공식 제안을 보낼 예정이다.
유럽이적시장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5일(한국시간) “엔조 페르난데스가 맨체스터 시티 이적 가능성을 열어두었으며, 맨시티는 다음 단계로 첼시에 공식 제안을 보낼 예정”이라고 알렸다.
그에 따르면, 엔조 페르난데스는 맨시티의 제안을 수락할 의향이 있다. 하지만 첼시는 재정적인 조건이 훌륭하고 스쿼드 강화에 도움이 될 경우에만 엔조 페르난데스를 매각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제 모든 것은 양 구단 간의 협상에 달려 있다. 협상이 진행 중인 가운데, 첼시 사비 알론소 감독의 말이 나왔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는 “알론소 감독은 맨체스터 시티가 엔조 페르난데스에 대한 새로운 제안을 저울질하고 있는 가운데, 이적 상황이 곧 명확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엔조 페르난데스는 이적 시장 초반 로드리가 바르셀로나로 떠나면서 대체 선수 1순위로 떠올랐다.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도 있었지만, 레알 마드리드 측이 관련 보도에 선을 그은 후 맨체스터 시티의 영입 타겟으로 떠올랐다.
첼시는 2주 전 엔조 페르난데스의 이적료로 책정한 1억 2000만 파운드(약 2260억 원)를 충족해야 하는 데드라인을 설정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이 기한을 넘겼지만, 기한에 개의치 않고 다시 제안을 보낼 준비가 되어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알론소 감독은 프리미어리그 개막전 이후 인터뷰에서 “축구에서는 어떤 일도 일어날 수 있다. 지켜봐야 한다.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고 싶다. 이번 주면 명확하게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유는 이적 마감 시간이 현지시간으로 오는 9월 1일 오후 11시까지이기 때문. 매체는 ”첼시는 남은 이적 시장 기간 동안 선수 방출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리암 델랍이 노팅엄 포레스트 이적을 두고 협상 중이고 마마두 사르의 이적도 임박한 가운데, 니콜라 잭슨, 미하일로 무드리크, 마르크 기우 역시 임대나 완전 이적 형태로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다리오 에수고 또한 임대 이적 가능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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