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C팀, 소프트뱅크와 3년 연속 교류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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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NC 다이노스 퓨처스팀(이하 C팀)이 오는 10월 일본프로야구(NPB) 소프트뱅크호크스와 3년 연속 교류전을 갖는다고 31일 발표했다.
NC 구단에 따르면 이번 교류전은 젊은 선수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다양한 경기 경험을 쌓고 팀 내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NC와 소프트뱅크는 2024년 처음 교류전을 시작한 이후 매년 꾸준히 선수단 교류를 이어오며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경기는 소프트뱅크 2·3군의 메인 구장인 '타마홈 스타디움 지쿠고(TamaHome Stadium Chikugo)'에서 열린다. C팀은 10월 8일(목) 김해 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후쿠오카로 출국해 9일부터 11일까지 총 3경기를 치른 뒤 12일(월) 김해 국제공항으로 귀국할 예정이다. 이번 교류전에는 선수 25명과 코칭스태프가 참가한다.
NC 다이노스 임선남 단장은 "유망주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다양한 환경에서 실전을 경험하는 것이다. 국내와 다른 야구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수준 높은 상대와 경쟁하는 과정 자체가 선수들에게 큰 자산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이번 교류전이 선수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NC는 일본, 호주 등 해외 구단과의 교류를 꾸준히 확대하며 유망주 육성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다. 소프트뱅크와의 교류전 역시 실전 경험을 통해 선수들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는 육성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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