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 4연승 LG, 삼성 상대 선발 라인업 확정…카라스코-이주헌 배터리, 유격수는 구본혁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4연승으로 상승세를 탄 3위 LG가 2위 삼성을 상대로 홈 3연전에 나선다. 첫 경기 선발투수로 카를로스 카라스코를 예고한 가운데, 이주헌이 배터리 호흡을 맞춘다.
LG 트윈스는 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 앞서 신민재(2루수)-박해민(중견수)-오스틴 딘(1루수)-송찬의(좌익수)-문보경(3루수)-문정빈(지명타자)-구본혁(유격수)-이주헌(포수)-홍창기(우익수) 순서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엔트리 변동은 없다.
LG가 상대할 삼성 선발투수는 크리스 페덱. KBO리그 데뷔 후 7경기에서 4승 2패 평균자책점 2.25로 활약하고 있다. 퀄리티스타트가 6번이고, 피안타율 0.185, WHIP(이닝당 출루 허용) 0.84 등 기록에서 그의 위력을 확인할 수 있다.
LG 선발투수는 카를로스 카라스코다. 5경기에서 3승 1패 평균자책점 3.26을 기록하고 있다. 압도적인 성적은 아닐 수 있어도 팀에 끼치는 긍정적인 영향은 숫자 이상이다. LG는 카라스코가 선발 등판한 5경기에서 3승 1무 1패의 높은 승률을 올렸다. 젊은 투수들이 쌓는 '간접 경험'도 크다.
LG는 마무리 손주영이 1일부터 3일까지 사흘 연투를 하면서 4일 경기는 등판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3일 LG에 합류했으나 복귀전을 치르지 않고 먼저 퇴근했던 고우석이 세이브 상황에서 등판할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관련 추천 기사
KBO 관련 기사
-
충격의 LG, 탈락하자마자 속전속결 선수 방출… FA 포수 잡고, 대형 유망주 기다리고 있나
2026-10-23
-
최원태가 오리까지 구워줬는데, 김영웅 매정한 홈런?…"형한테 봐달라고 했다" 위풍당당
2026-10-23
-
김도영과 KIA 망칠 뻔했던 아찔했던 순간… '대인배 김도영' 오히려 투수들이 떨고 있다
2026-10-23
-
"한국의 숨겨진 보석" KT 스기모토, 소프트뱅트 육성 3R 지명 '기염'…1.6억 투자→25홀드 잭팟 떠나나?
2026-10-23
-
'이 선수가 왜 한국에' MLB 17시즌 베테랑, 한국행 3개월 만에 작별인사 "LG 동료 여러분께…"
2026-10-23
-
"김도영급 모습 보여주길" 네? 제가요? 걘 진짜 대단한데…하지만 김영웅 "우리 팀이 더 세다"
2026-10-23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끝내 대망신 "손흥민 이름을 부르지 않는다" 아시아 술렁…국대 리더십 불만설 中·日까지 확산
2026-10-23
-
"치마가 엉덩이까지 올라가잖아!" 선수들은 좋다는데 맹비난…결국 호주 女 대표팀 유니폼, 두 달 만에 바꿨다
2026-10-23
-
'경기 중 대변 흘린 22세 女 우승자', '참가자 2명 사망' 충격의 피트니스 대회…전 세계 열광 뒤에 숨겨진 민낯
2026-10-23
-
"여배우 같은 외모" 일본 난리나게 한 韓 배구 선수 화제…데뷔전부터 블로킹 6개, 실력까지 증명
2026-10-23
-
"가슴이 찢어진다" 갑작스러운 충격 비보, 37세에 사망이라니…가족이 밝힌 원인은
2026-10-23
-
"도저히 막을 수 없다" 日 여자배구 24살 거포, 이탈리아서 22득점 폭발…3연패 팀 구하고 MVP+최고 평점 7.5 '싹쓸이'
2026-10-23
많이 본 기사
-
SSG 방출생도, LG에 방출 요청 투수도, KT서 칼바람 맞았다…선수 10명 재계약 불발
2026-10-22
-
KIA-LG 같이 비상 걸렸나, MLB가 다 체크하고 갔다… 선수가 갑이다, 다년 계약 또 터지나
2026-10-22
-
韓 축구 절망적, “양민혁·박승수·이기혁…” 국정감사까지 이름 나와→끝내 병역 특례 폐지 혹은 개선 목소리
2026-10-21
-
[단독] '前 한국 대표팀 사령탑' 벤투 감독의 K리그 부임, 현실적으로 어렵다...연봉 총액 50억 원한다
2026-10-21
-
김혜성 아니었다면 다저스 축복의 트레이드 없었다…떠난 선수는 야구인생 최대 위기 "한번도 홈런 10개 넘어선적 없다"
2026-10-23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