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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람 4연승 LG, 삼성 상대 선발 라인업 확정…카라스코-이주헌 배터리, 유격수는 구본혁

작성일: 2026.09.04 15:56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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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저리그 112승의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카라스코는 60구 이후의 구속 저하라는 보완점을 드러냈다 ⓒLG트윈스
▲ 메이저리그 112승의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카라스코는 60구 이후의 구속 저하라는 보완점을 드러냈다 ⓒLG트윈스
▲ LG 이주헌 ⓒLG트윈스
▲ LG 이주헌 ⓒLG트윈스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4연승으로 상승세를 탄 3위 LG가 2위 삼성을 상대로 홈 3연전에 나선다. 첫 경기 선발투수로 카를로스 카라스코를 예고한 가운데, 이주헌이 배터리 호흡을 맞춘다. 

LG 트윈스는 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 앞서 신민재(2루수)-박해민(중견수)-오스틴 딘(1루수)-송찬의(좌익수)-문보경(3루수)-문정빈(지명타자)-구본혁(유격수)-이주헌(포수)-홍창기(우익수) 순서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엔트리 변동은 없다. 

LG가 상대할 삼성 선발투수는 크리스 페덱. KBO리그 데뷔 후 7경기에서 4승 2패 평균자책점 2.25로 활약하고 있다. 퀄리티스타트가 6번이고, 피안타율 0.185, WHIP(이닝당 출루 허용) 0.84 등 기록에서 그의 위력을 확인할 수 있다.  

LG 선발투수는 카를로스 카라스코다. 5경기에서 3승 1패 평균자책점 3.26을 기록하고 있다. 압도적인 성적은 아닐 수 있어도 팀에 끼치는 긍정적인 영향은 숫자 이상이다. LG는 카라스코가 선발 등판한 5경기에서 3승 1무 1패의 높은 승률을 올렸다. 젊은 투수들이 쌓는 '간접 경험'도 크다. 

LG는 마무리 손주영이 1일부터 3일까지 사흘 연투를 하면서 4일 경기는 등판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3일 LG에 합류했으나 복귀전을 치르지 않고 먼저 퇴근했던 고우석이 세이브 상황에서 등판할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 구본혁 ⓒ곽혜미 기자
▲ 구본혁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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