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하키 스타' SNS 사진마다 반응 폭발…골프 스타와 열애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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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아이스하키 스타'라는 별명으로 유명해진 미카일라 드메이터(26)가 다시 한번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에는 파격적인 SNS 사진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골프 스타 브라이슨 디섐보와 열애설까지 더해졌다.
영국 매체 더선은 드메이터가 자신의 SNS에 레오퍼드 무늬 크롭톱을 입은 사진을 공개하면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11일(한국시간) 전했다.
드메이터는 화려한 레오퍼드 무늬 의상에 금색 링 귀걸이를 착용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드메이터가 SNS에 올리는 사진마다 폭발적인 반응이 나오는 것은 이제 낯선 일이 아니다.
불과 일주일 전에도 갈색 상·하의를 입은 사진을 공개해 팬들 사이에서 '여신'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당시 게시물은 공개된 지 불과 12시간 만에 약 3만 개의 '좋아요'를 받았다.
드메이터는 사진과 함께 자신감 넘치는 문구까지 남겼다. "어떤 사람들은 첫눈에 반하는 사랑을 믿는다. 다른 사람들은 아직 나를 보지 못했을 뿐이다."
더선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전했다. 한 팬은 "당신은 언제나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다"고 댓글을 남겼다. 또 다른 팬은 "신성한 사랑"이라고 표현했고, 다른 팬 역시 "믿을 수 없을 만큼 멋지다"고 감탄했다.
드메이터는 인스타그램에서만 팔로워 약 300만 명을 거느리고 있는 유명 인플루언서다.
처음부터 SNS 스타였던 것은 아니다. 드메이터는 과거 아이스하키 선수로 활동했다. 캐나다에서 골텐더로 뛰면서 선수 생활을 이어 갔지만 부상 문제를 겪은 뒤 아이스하키를 그만뒀다.
이후 본격적으로 소셜미디어 활동에 나섰고 뛰어난 인지도를 확보하면서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특히 해외 매체들이 드메이터에게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아이스하키 스타'라는 별명을 붙이면서 유명세가 더욱 커졌다.
최근 드메이터가 더욱 주목받고 있는 이유가 하나 더 있다. 미국 골프 스타 디섐보와 열애설이다.
디섐보는 세계 골프계를 대표하는 스타 가운데 한 명이다. 메이저대회 US오픈 정상에 올랐으며 현재 LIV 골프에서 활동하고 있다.
두 사람의 관계를 둘러싼 이야기는 팬들의 추측에서 시작됐다. 팬들은 드메이터가 최근 공개한 여러 사진에 주목했다.
드메이터가 LIV 골프 관련 의류와 디섐보 관련 상품을 착용한 사진을 SNS에 공개하면서 두 사람이 교제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빠르게 확산됐다.
이후 미국 연예매체 US위클리가 두 사람의 관계를 보도하면서 열애설에 더욱 불이 붙었다. US위클리는 드메이터와 디섐보가 교제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두 사람이 "매우 행복한 상태"라고 주장했다.
두 사람이 LIV 골프 시즌 최종전이 열린 골프장에 함께 있었다는 목격담도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두 사람이 직접 공식적으로 관계를 발표한 것은 아니다. 드메이터와 디섐보를 연결하는 정황이 이어지면서 미국과 영국 매체들이 두 사람의 관계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는 상황이다.
디섐보는 골프계에서도 손꼽히는 스타다. 특히 압도적인 장타력으로 유명하다.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 체중과 근육량을 크게 늘리는 실험적인 접근으로 세계적인 화제를 모았고, 메이저대회에서도 자신의 경쟁력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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